조용히지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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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랬으면
차라리 저랬으면
관절염이 잠들어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똥오줌은 가리겠지...
아빠 : 않이 아빠 손 다치신거 아니면 붕대 푸시라고... 그리고 엄마는 또왜 빗자루 들고 그러시는데 아... 친할아버지 : 어허. 아들, 아빠 왼손에 흑염룡 깃든거 몰라? 친할머니 : 아들, 엄마 지금 광선검 들고있는거 안보이니? 아서렴. 아빠 : 아니 애들 다 보고있잖아요 엄마아빠 두분다 손주한테 뭘 가르키실 작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