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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번 확실하고
개인적으로 어제 빵집 사랑과 전쟁 에피스소드에서 찐하게 기억에 남은 미오샤 RP는 도로에 사출당해 죽어가던 미오샤를 후부키가 구하러 온 상태에서 자기가 온건 우연이라는 말에 '....운명을 느끼네요.' 라고 나즈막하게 말한 미오샤의 대사였다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