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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 <-- 특정성 좃됨
단순히 차 타고 돌아다니며 장사한다-누군지모름 근데 그놈이 내가 파는거보다 좋은걸 판다-성찬이 밖에없어!
아침먹은 김향이 점심때까지 계속 남아있었다면 이빨 어딘가에 김이 끼어 있었
승부는 진지하게 하는 새끼...그래서 멋진 새끼...
근데 이 에피소드는 성찬이가 어떻게든 이기려고 이 악물고 했던거라 ㅋㅋ
사실 봉주가 먼저 선빵치기도 했음 이새끼가 성찬이 김찾는거알고 갑자기 풀매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저 세계의 XG는 밴틀리만큼 길쭉하구나!!
근데 이 에피소드는 성찬이가 어떻게든 이기려고 이 악물고 했던거라 ㅋㅋ
사실 봉주가 먼저 선빵치기도 했음 이새끼가 성찬이 김찾는거알고 갑자기 풀매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놈들이라ㅋㅋㅋ
내가 이놈보다 나아! =>안목도 없는 놈 추가됨
XG를 뭔 밴틀리처럼 길게 그려놧어 ㅋㅋㅋ
마늘맛리스테린
아하, 저 세계의 XG는 밴틀리만큼 길쭉하구나!!
에쿠스겠지?
Xg아니고 구형에쿠스아냐???
XG를 아는분이 에쿠스를 모르다니
에쿠스 1세대
에쿠스인데
"tlqkf 대체 이 toRl는 어디서 이런 걸 찾은 거야...."
성찬이만큼 맛있어…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 <-- 특정성 좃됨
Tarma Roving
단순히 차 타고 돌아다니며 장사한다-누군지모름 근데 그놈이 내가 파는거보다 좋은걸 판다-성찬이 밖에없어!
ㅋㅋㅋㅋㅋ
아니 왜 차로 식자재 뜯어파는 도소매상이 대한민국 최고 전통 한식집보다 더 좋은 식자재를 써요 이런 ㅁㅁ가 둘일리가 없어...!
이것만으로도 개인정보 성립이 되버리네. ㅋㅋㅋㅋㅋ
아침먹은 김향이 점심때까지 계속 남아있었다면 이빨 어딘가에 김이 끼어 있었
솔까말 봉주는 운암정 자금빨로 재료 구한 에피도 몇개 있어서 얘가 이겨도 좀 시원하지 못한 적이 있긴 함.
시작은 생태탕
그치만 "누가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가"로 겨루는거지 금액 제한을 두는게 아니니까...
승부는 진지하게 하는 새끼...그래서 멋진 새끼...
하지만 그외에는 한없이 소인배가 되는 새끼
오졌다
승부는 진지하게 하는 새끼가 명태 대결에선 상대방 엿먹으라고 명태 사제기 해서 상대방 명태 못사게 겐세이 놓나?
멋있다
승부가 성립되지 않으면 승부한게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영화판에서는 캐릭터성이 공민우랑 섞였는지 복어독 가지고 사람 죽일뻔함
남의 식재료 바꿔치기하거나 한건 아니자너 저땐 승부 직전에 지 부하가 성찬이 기름 바꿔둔거라 ㄹㅇ 장난질이긴해
그 때도 장난질이었음 내가 다 안사면 성찬이 사갈꺼니까 다 사간다 였으니
사람들 기준에따라 다르긴할듯 난 사재기는 개같긴해도 바꿔치기엔 못비빈다고 봐서..
그건 어쨋든 경쟁이라고 하면 넘어갈 수있는 수준임. 먼저 사는 것도 경쟁이니까. 근데 이건 이미확보한 재료에 장난질 친거잖아.
와 제대로된 요리사내 멋있다
여자였으면 희대의 츤데레가 될...
오봉주 참 잘 뽑은 캐릭터인데 후반갈수록 걍 이야기전개를 위한 편리주의적 도구로만 쓰여서 캐붕나오고 그럼...참 아쉽
식객은 마지막이 진짜 아쉬웠던게 태어날 아이가 차장수 아이라고 놀림받을거 걱정한 성찬이 호텔 조리실 가려다 진수말 듣고 차장수 계속 하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호텔 조리실이 아닌 봉주와의 관계 계선 후 운암정 복귀 각을 잡는 쪽으로 썰을 풀어야 했다고 봄
성찬 이랑 봉주 성격상 복귀는 어려울걸?
빌드업상 충분히 가능했음 이미 성찬 결혼 때 봉주가 축하 해주며 성찬이 먼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나중에 내가 결혼해서 아이 태어나면 성찬이 아들한테 형이라고 해야 하나? 라고 성찬 진수 결혼식땐 거의 불알친구급 무브먼트를 보였으니까
그거야 그냥 친구로서니까 나올만한데. 운암정 복귀하면. 공적으로 위아래가 결정된단말야. 이거 쉽게 못받음.
봉주가 성찬이에게 앞으로 애도 나올건데 계속 차장수 할거냐고 제대로 납품업체를 해보거나 운암정 2호를 해볼 생각 없냐는 식으로 접근하는 식이면 괜찮겠지. 성찬이 계속 고민하다가 봉주의 제안을 받아들여도 좋고 역시 나는 현장에서 온몸으로 식재료를 느끼는게 체질이라며 거절하는 식도 좋고.
하지만 민우 그 놈은....
오봉주가 여캐면 진히로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