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론 중량은 강철의 절반 이하 정도로 상당히 가볍고, 녹도 슬지 않으며 은빛에다 광택까지 나고, 철과는 달리 자석에 붙지 않으며, 열·전기 전도도가 낮은데다, 탄성과 생체 친화도가 높아 임플란트 등에서도 쓰이며, 합금했을 경우 동일 중량의 강철보다 강도가 강해지고(=높은 비강도), 스테인리스 계열 합금 중에서도 뛰어난 내마모성과 최고급의 내식성을 지니는데다, 형상기억합금이 되는 합금도 있기 때문에 경량합금의 필수요소
일반적으로 무게와 데미지는 정비례하기 때문에 큰 피해를 주려면 무게를 늘리면 되지만 이렇게 되면 다루기가 힘들어진다는 약점이 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둔기라는 무기군은 날붙이보다 사용자의 기량을 타고, 이러한 부족한 살상력을 보강하기 위해 돌기나 가시를 달아놓은 물건도 있었다.
질량 병기 라고 써놓긴 했지만
풀어쓰면 둔기와 같은 무기의 중량/가속도/원심력 등등 을 이용한 무기로 쓰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말
중량대비 질량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동일한 외형의 무기를 만들경우[ex 배틀해머] 질량병기로 쓰기는 아쉽다. 그러니 이 금속으로 무구류를 제작하려면 베기/찌르기 타입으로 만들어야 효율 빵빵하게 나옴
실제로 교리상 사거리가 길~~~~~어진 창병 정도로 취급함
총알은 화약 이라는 매체의 폭발력을 이용함 + 소모품이므로 알아서 계산해 주십시오.
갑옷으로는 최고군
뭐야 왜 암발병 안시켜요
배틀액스를 만들어야지
티타늄도 숫돌 갈림?
티타늄은 다른 나이프 강재에 비해 경도가 그렇게 높지 않음. 그런데 티타늄은 날세우기 상당히 짜증나는 소재임. ㅋㅋ 자체적으로 탄성이 꽤 있어서, 티타늄 칼날 샤프닝하면, 갈아내는 순간엔 반대쪽으로 휘어있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고..이런것 때문에 까다롭지.
중량대비 질량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동일한 외형의 무기를 만들경우[ex 배틀해머] 질량병기로 쓰기는 아쉽다. 그러니 이 금속으로 무구류를 제작하려면 베기/찌르기 타입으로 만들어야 효율 빵빵하게 나옴
총알도 찌르기인감
레몬쨩
총알은 화약 이라는 매체의 폭발력을 이용함 + 소모품이므로 알아서 계산해 주십시오.
그럼 카오스 타입이군!
레몬쨩
실제로 교리상 사거리가 길~~~~~어진 창병 정도로 취급함
고쿠토 미키야
갑옷으로는 최고군
질량병기라는 개념이 냉병기에 적용이 안될텐데
일반적으로 무게와 데미지는 정비례하기 때문에 큰 피해를 주려면 무게를 늘리면 되지만 이렇게 되면 다루기가 힘들어진다는 약점이 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둔기라는 무기군은 날붙이보다 사용자의 기량을 타고, 이러한 부족한 살상력을 보강하기 위해 돌기나 가시를 달아놓은 물건도 있었다. 질량 병기 라고 써놓긴 했지만 풀어쓰면 둔기와 같은 무기의 중량/가속도/원심력 등등 을 이용한 무기로 쓰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말
방탄판티타늄쓰는거있을껄 이미하고있음
https://youtu.be/DXSsnFhMHQU
망치는 빔병기냐?
십자형 창을 만드는게 최고로 좋지 않을까
그런쪽은 텅스텐이 최고일걸
그리되면 질량병기 싸움이라서 더 두꺼운 투헨디 롱소드나 롱소드가 유리하지 ㅋㅋㅋ
그래서 티타늄 가공은 몇세기부터 할수 있었음?
20세기 초부터 순수 금속으로 재련 가능해짐.
굳이 쓴다면 무기보단 갑옷에 어울릴듯
제대로 된 가공법만 나오면 철기 다음시대가 온다는 금속
뭐야 왜 암발병 안시켜요
암발병시키는 개쩌는 금속으론 베릴륨이 있어요! 저 개쩐다는 티타늄보다 더 가볍고 튼튼한 판타지스러운 금속인데, 발암능력도 개쩔어요!
https://youtu.be/DXSsnFhMHQU?si=S6m8BrVjrMmTQAzp 티타늄 칼 대회출전
티타늄 볼트 자전거에 생각 없이 썻다 야마나서 다시 드릴로 뚫고 빽탭박아서 뽑으려는데 드릴날이 다 뭉게져서 아주 어렵게 뺐었던 기억이.. 역시 강력하고 가공어려운 소재는 맞는거같어
그래서 티타늄 풀플레이트면 동일 무게기준으로 방어력이 개쩐다는 거지?
로보캅 껍데기가 티타늄 아녀?
제목만 보고 석면인가 했더니 아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