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로의 갈등이 겁나게 잘 나와줬습니다. 정의의 사자랑 사쿠라 둘중 하나를 고르는 장면 정말 잘 뽑 혔어요.
2.사쿠라의 포텐셜이 천원돌파. 감독 대단하잖아.....
3.이리야도 겁나 귀여웠는데 좀 많이 커트된것같은 기분이 적잖이...
4.얼터님은 겁나 강했습니다. 버서커가 겁나 때리는것같긴 한데 데미지가 전혀 안들어가요. 엑스칼리 버 모르간은 스케일이 장난 아닙니다
5.아쳐형님 간지
6.신지 개XX야!!!!!!!!!!!!!!!!!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2장. 3장도 기대해봅니다
시로. 사쿠라의 심리 묘사도 무척 잘된거같고 담당 성우분들의 연기도 훌륭했었던거 같습니다. 전투씬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세이버 얼터와 버서커가 하드 캐리했고 라이더와 아쳐도 멋있게 나왔고 전반적으로 전편보다 볼거리나 재미나 훨씬 올라갔다고 보네요.
신지의 찌질함과 열등감도 정말 제대로 표현한듯 이번 극장판 캐릭터들 표정연기들이 전부 살아있는것 마냥 실감나게 표현해서 눈이 즐거웠음
시로. 사쿠라의 심리 묘사도 무척 잘된거같고 담당 성우분들의 연기도 훌륭했었던거 같습니다. 전투씬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세이버 얼터와 버서커가 하드 캐리했고 라이더와 아쳐도 멋있게 나왔고 전반적으로 전편보다 볼거리나 재미나 훨씬 올라갔다고 보네요.
신지 죽을때 참 통쾌했죠
신지의 찌질함과 열등감도 정말 제대로 표현한듯 이번 극장판 캐릭터들 표정연기들이 전부 살아있는것 마냥 실감나게 표현해서 눈이 즐거웠음
신지가 가장 쓰레기로 나오는 루트다보니. 사쿠라는 그 광기어린 모습을 잘표현했다 봅니다. 애가 한계에 부딛쳐 점점 미쳐가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