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로원) 오오모리의 마음이 가장 찢어졌을 시기

[지나가던 ??]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5화

렘페이지 발칸을 시작으로 모두에게

돌아가면서 두들겨 맞았던 천사장

34화에선 본인은 안 굴렀으나 자랑하는

자이아의 시스템이 나키에게 장악됐었죠.

한창 자캐딸에 맛들려 있던 오오모리에겐

제일 싫은 때가 아니였을까 싶네요.(웃음)

[카나데쟝]

32화 까지는 시원하니 좋았는데 35화까지 사우저 패니까 제로원에 악역이 이렇게 없나 싶었습니다 진짜.

[카바나르에쿠]

오오모리의 자캐였다지만 이해 안가는거
사우저의 강화폼은 왜 안준거죠?

[지나가던 ??]

모티브로 삼은 겐무가 좀비 이후론 그것만 줄창 썼기 때문일지도?
그래도 에볼토 때를 생각하면 사우저한텐 왜 안 줬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카바나르에쿠]

멸망신뢰넷 애들한테는 잘주면서 사우저와 발키리 차별이라니
오오모리와 타카하시는 반성하시오

[레몬P]

예상 이상으로 까이니까 시청자를 어린애 얼르는 느낌으로 대충 몇주 지게 한거겠죠 뭐
어휴 드럽다 드러워 이러면 됬냐? 이런 식으로

[reverse9860]

저건 각본가 잘못도 한 몫하지 않나 싶은데요. 각본가 전작인 에그제이드에서 크로노스가 무적한테 구르는 장면이 몇번 반복되서 그걸로 비판한 사람이 있는걸로 볼때요(pd의 온전한 잘못이라면 드라이브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왔어야 했는데 그런 장면이 없으니.)...

[에탄올에탄올]

엑제땐 나름 하이라이트 파트에서 2주 정도 간격을 두고 줘팼었습니다

히이로&파라드 서사 괜찮게 끼워넣으면서 진행했기에.

[메타나이트경]

가이=오오모리의 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