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의 브레이커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자, 음지에 숨어있던 마치 크로노스는 기다리기도 했다는 듯이 수면위로 올라와 세력을 넓혀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의 영향으로 현실 세계 까지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세간에 일반인들에게 ‘루시드 드림’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이때쯤이다.
음모론이나 불가사의 등.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루시드 드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카페가 등장하게 되었고, 세상의 수많은 관심이 쏠리기 시작 했다.
루시드 드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스스로의 마음 속에 아공간을 만들게 되었고,
그들의 루시드 드림의 아공간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되거나(코마상태) ,
현실과 꿈을 구분할 수 없게 만들어게 되버려 ‘꿈 인줄 알고 사람을 죽인 사건’이 발생했고,
원인을 알 수 없었던 현실속의 지도자들은 [게임 중독]이 문제라며 서로 책임전가를 할 뿐 이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불가항적 힘은 ‘새로운 빛’이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불가항적 힘 중 하나에 속하는 ‘아인트리튼’을 관할 하는 [빛의 여신 ‘프로스’]
그녀는 ‘순수한 빛’의 근원 그 자체였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잘못된 선택 아인트리튼을 지나는 모든 세계를 투과하여 영향을 끼칠 것을 염려하여 크로노스의 세력들에게 간섭할 수 없었다.
[판타지] 아인트리튼 카타리스트 - 분산(分散), 사라지는 빛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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