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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오락실서 이소룡으로 마니 플레이했었죠.. 앉아서 주먹만 연타하다가 앗쵸~~~ 새벽부터 좋은 게임들 보고 갑니다. 추천
월드 히어로즈는 게임보이판이 제맛!! 오락실에서 참 많이 했는데 이젠 기억도 잘 안나내요
오류겐 쓰면 용나오는 게임이라고 어릴때 말 많았죠 ㅋㅋ
전 시리즈 중 '제트(JET)' 가 비주얼도 가장 세련되었고, 국내에서 대중적인 인기도 높았죠. 각 선수 별로 따로 준비된 경기장 입장 씬 등은 지금 봐도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독일 사이보그군인 '브록켄(Brocken)' 은 스파 2의 베가와 달심의 영향을 받은 캐 릭터이자 한국의 IBM-PC용 격투게임 '천하무적' 의 북한군관 '리성일' 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죠. 추천드리고 갑니다. (^^;)
스파2 열풍 때 아류로 시작한 게임이기는 하지만, 제작사가 나름 개성 부여를 하면서 속편을 계속 제작해서 나름대로 인기도 있었고, 매니아층도 있어서 지금도 일본에서는 간간히 대회가 열리곤 합니다. 등장 캐릭터들마다 모티브가 된 인물이나 캐릭터가 있다는게 재밌고, 캡콤이나 SNK보다 한발 먼저 시스템을 선보인 것도 꽤 있어서 나름 선구자적인 면도 가지고 있는 게임이죠.(배틀전 등장 데모, 순간 가드, 점프 캔슬 등등) 퍼펙트는 마지막 작품답게 격투게임으로서 조정이 잘 되어 있어서 지금해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뭐 무한 콤보같은 것도 있고 그래서 밸런스까지 완벽하거나 한 게임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게임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격투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현재 판권을 가지고 있는 SNK 플레이모어에서 속편 하나 제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캐릭터들이나 설정이 너무 아까운 타이 틀입니다.
그리고 브로켄은 배틀 스타일이 달심이랑 빼다 박은건 맞지만, 외형은 스파의 베가가 아니라 근육맨의 브로켄맨에서 따온 겁니다. 이름만 봐도 알수 있죠.(성격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캐릭터에서 따왔음)
ㄴ맞아요. 실존인물,유명인물들을 모티브로 하거나 아예 베낀수준도 많았죠. 역사적 인물인 징기스칸이나 잔다르크,잭더리퍼,인기 레슬러 헐크호간까지.. 또 은근히 패러디가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북두의권의 위글의 기술인 몽골 패극도였나? 어깨빵하는 기술..징기스칸이 그 기술 똑같이 사용했고요^^;
진짜 월드 제트 떄 이소룡과 한조과 제 주캐였던.^^. 동네 오락실에서 유일하게 킹오파94였던가?와 대등하게 인기잇었던 유일한 게임, ㅊㅊ드려요.^^.
선장 아저씨의 상어 샷~^^ 잘 보고 갑니다.
SEVEN FORCE // 역시 그케릭터 이름은 다들 이소룡으로 불렀군요 ㅎㅎ 요마진 // 저도 가물가물... 스파이크™ // 연출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표창장풍도 그렇구요^^ 따개비 // 따개비님의 풍부한 지식에 항상 놀라고 갑니다^^ 코우지님 // 저는 깊게 즐기지 못해 잘몰랐는데 다시한번 해봐야겠습니다!^^ Yoshimitsu // 지금생각해보니 패러디가 많았네요 ㅎㅎ 행운의 바람둥이 // 저는 1,2 밖에 해보질못해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쉐프 // 감사합니다^^
코우지님// 아, 브록켄의 모티브가 근육맨의 '브로켄맨' 이었군요. 성격은 슈트로하임... (^^;)
아 LASTFANTASY님 게시물은 클릭하기가 두렵습니다 너무 무섭고 부러움 ㅋㅋㅋㅋㅋ 월드히어로즈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퍼팩트는 나름 재밌게 했죠 손오공골라서 ㅎ
월드 영웅들이라 ~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