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리집이 식당할 때였는데
이쁜 누나가 서빙알바했었음
대학생이엿고 학교 끝나면 와서 알바하면서
나랑도 잘 놀아주는 그런 누나였는데
어느날 그만뒀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식당에서 담배심부름에 불려가서 마트 갔다가
찐한 화장에 야시시한 옷 입고 담배사러 온 누나를 만나게 됨
방가웠지만 누나는 급히 인사만 하고 가버리더라...
나중에 머리가 더 큰 뒤에야 알았는데 아마도 술집에서 일했던것 같더라...
그때나 지금이나 학자금은 비싸니
식당 서빙만으로는 힘들어서 그만두고 그쪽으로 간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듦...
|
|
|
루리웹-6942682108
추천 0
조회 0
날짜 19:50
|
|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1
날짜 19:50
|
|
루리웹-1420251412
추천 1
조회 26
날짜 19:50
|
|
0M0)
추천 1
조회 31
날짜 19:49
|
|
구슬이
추천 0
조회 4
날짜 19:49
|
|
사시미오
추천 2
조회 23
날짜 19:49
|
|
xnest
추천 1
조회 23
날짜 19:49
|
|
평온한마음
추천 0
조회 17
날짜 19:49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
조회 28
날짜 19:49
|
|
스즈나
추천 0
조회 11
날짜 19:49
|
|
독타센세R
추천 0
조회 31
날짜 19:49
|
|
-ROBLOX
추천 0
조회 40
날짜 19:49
|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25
날짜 19:49
|
|
루리웹-381579425
추천 0
조회 40
날짜 19:49
|
|
십장새끼
추천 4
조회 81
날짜 19:49
|
|
음덕음덕
추천 0
조회 19
날짜 19:49
|
|
라_퓌셀
추천 1
조회 31
날짜 19:49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0
조회 17
날짜 19:49
|
|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13
날짜 19:49
|
|
Winterwind☄️🔥⚒
추천 3
조회 57
날짜 19:49
|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59
날짜 19:49
|
|
루리웹-7890987657
추천 1
조회 79
날짜 19:49
|
|
라랄랄랑
추천 2
조회 44
날짜 19:48
|
|
심장이 Bounce
추천 1
조회 74
날짜 19:48
|
|
란설하
추천 1
조회 58
날짜 19:48
|
|
aespaKarina
추천 1
조회 114
날짜 19:48
|
|
ALBA MEIRA
추천 1
조회 75
날짜 19:48
|
|
Cortana
추천 2
조회 114
날짜 19:48
|
아이구..
아마 빚져서 갈 확률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