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식 안동소주는 45도 정도 되는데 안동소주 20잔을 마셨는데도 주사가 없기를 바라는 건 뭡니까?
사람 간을 보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시발
평소에 누가 억지로 술을 먹이지 않는 이상 안마시는데 일부러 저렇게 먹인거면 먹인 사람 잘못이다
그러다 죽어요..
못먹을것 같으면 사양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함..
평소 술 좋아하던 사람 아니면 술을 왜멕이는건데? 결혼하면 급 알중이라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