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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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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딱히 좋은건 아님 생태계에 편입될정도로 오랜기간 버티면서 살아남아 번성중이란 뜻이라
외래종들 고작 저런걸로 개체수 감소가 안됨 지금도 바글바글함
그래도 우리나라 장수말벌이 외국 넘어가서 패왕 찍는것처럼 생태계 대빵 되는거 보단 먹이사슬 편입이 더 낫지....
요새 저런 글 나오면서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지금도 심각한 수준임. 꾸준히 관심을 가져줘야 바로잡지. 저런 글 쓰면서 환경 관리 지원을 줄이려는건진 모르지만 조심해야함.
그래서 큰입배스, 블루길이 줄어들었나? 생태계에 편입되었다고 할 수 있나? 논산 탑정호가 90년대 후반까진 밀어가 정말 많았음. 거기선 밀어를 효자고기라고 불렀음. 아픈 어머니에게 밀어를 잡아서 먹이니 병이 나아서 그렇다고 함. 그 효자고기는 현재 탑정호에 있는 안내판에서나 보임. 블루길이 싹 다 잡아먹었거든. 원래 수중보 근처에 엄청 많던 효자고기의 자리를 블루길이 싹 차지함. 이걸 편입이라고 해야하나? 밀어들은 씨가 말랐는데. 외래종이 유입되는건 심각한 문제다. 특히 소동물들에게는 재앙임
한국은 말입니다, 봄의 가뭄, 여름의 장마와 폭염, 가을의 태풍과 겨울의 혹한을 버티지 못하면 전부 죽는 곳입니다. 날고긴다는 악명 높은 생물들도 적응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ex) 겨울에 영하권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는 부레옥잠
칡 귀여워
사실 딱히 좋은건 아님 생태계에 편입될정도로 오랜기간 버티면서 살아남아 번성중이란 뜻이라
외래종들 고작 저런걸로 개체수 감소가 안됨 지금도 바글바글함
그래도 우리나라 장수말벌이 외국 넘어가서 패왕 찍는것처럼 생태계 대빵 되는거 보단 먹이사슬 편입이 더 낫지....
한국은 말입니다, 봄의 가뭄, 여름의 장마와 폭염, 가을의 태풍과 겨울의 혹한을 버티지 못하면 전부 죽는 곳입니다. 날고긴다는 악명 높은 생물들도 적응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ex) 겨울에 영하권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는 부레옥잠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을 버티는 개체가 생겨나기 시작했음.....
칡 귀여워
요새 저런 글 나오면서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지금도 심각한 수준임. 꾸준히 관심을 가져줘야 바로잡지. 저런 글 쓰면서 환경 관리 지원을 줄이려는건진 모르지만 조심해야함.
그래서 큰입배스, 블루길이 줄어들었나? 생태계에 편입되었다고 할 수 있나? 논산 탑정호가 90년대 후반까진 밀어가 정말 많았음. 거기선 밀어를 효자고기라고 불렀음. 아픈 어머니에게 밀어를 잡아서 먹이니 병이 나아서 그렇다고 함. 그 효자고기는 현재 탑정호에 있는 안내판에서나 보임. 블루길이 싹 다 잡아먹었거든. 원래 수중보 근처에 엄청 많던 효자고기의 자리를 블루길이 싹 차지함. 이걸 편입이라고 해야하나? 밀어들은 씨가 말랐는데. 외래종이 유입되는건 심각한 문제다. 특히 소동물들에게는 재앙임
배스랑 블루길은 문제가 심각하더라
가마우지는 좀 꺼져줬으면..
황소개구리는 개체수 급감한데는 오리가 진짜 큰역할함 메기랑 오리가 황소개구리알 귀신같이 찾는다고함
아 그럼 저 한국토종 국뽕글들이 환경예산 삭감하려고 양념치고 있는거야?
스브스뉴스는 악질적으로 허위사실만 유포하는 듯
황소개구리가 환경에 적응 한다고 작아지긴 했음
저거의 영향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실감이 확 될 정도로 줄기는 했음 예전에는 진짜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찾아봐도 잘 안보이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