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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 깍아대는거랑 지역 구조,디자인은 가히 탈인간급이라 정경, 분위기는 말도 안됨 그 시절 오리지널 오그리마 처음 발 디뎠을 적의 그 충격은...
우린 못생긴사람한테 못생겼다고하지 취향이안맞는다고 안함
못생긴건 사실이라...
무쌩겨써!
세상은 잘구현 되있는데 얼굴이 못생긴 거라니까
분명 잘만들었지만 무쌩겨써
무쌩겨써!
深く暗い 幻想
취향이 안맞는거지 그걸 그냥 못생겼다고 하면
부라리온
못생긴건 사실이라...
부라리온
우린 못생긴사람한테 못생겼다고하지 취향이안맞는다고 안함
걍 어디내놔도 못생긴거지
흠 그게 그거 아닌가?
.ㄱ.ㄴ
세상은 잘구현 되있는데 얼굴이 못생긴 거라니까
못생긴 애들이 꼭 이렇게 부정하드라
콘코드도 그래픽은 좋음
힐받으면내남자
힐받으면내남자가 포쓰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드웝여캐는 중간은 하는듯
미술이 뛰어나다
텍스쳐 깍아대는거랑 지역 구조,디자인은 가히 탈인간급이라 정경, 분위기는 말도 안됨 그 시절 오리지널 오그리마 처음 발 디뎠을 적의 그 충격은...
처음 스톰윈드 입성할 때 그 압도감은 못잊음... 후에 클래식 할 때도 그 분위기는 여전하드라... 게임하기 쥼 힘들거 같다는 애 둘 딸린 유부남 친구도 내가 보내준 스톰윈드 들어가는 영상보고 개같이 90일 끊은거 보면 ㅋㅋㅋㅋ
BGM도 존나 멋있음
어... 오리지널 오그리마가 그정도였나?
바쁘게 머리 위 오가는 조련사 와이번들과 비공정, 그 성난불길 협곡 인던 있던 구석부터 오그리마 내곽 쫙 도는 버섯상인? npc였나 그런 npc 들 오가면서 홍보문구 외침으로 말하고 각 구역 순찰하는 경비병이랑 위아래로 치솟은 첨탑, 상점... 겜하면서 '살아있다' 고 느낀건 게임 인생에서 생애 처음이었음
듣고보니 NPC들까지 보면 대도시다운 무언가는 있긴 했구나.
솔직히 그래픽은 롤 인게임보다 좋음
물론 일정가격 이상의 최근 스킨 같은건 아무래도 돈받고 파는거라 퀄이 좋긴하지만
분명 잘만들었지만 무쌩겨써
진짜 배경은 기가 막히지... 이번에 신성한 협곡 너무 멋있었음
흔히 말하는 양키센스 캐릭터. ㅋㅋㅋㅋ 하지만 하다보면 인흑대남이 정겨움
조대협 무생겨써 소릴 듣고 급히 오다 ㅋㅋ
사실 그래픽 보다는 내 취향일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월정액비를 지불해야되는게 더 크게 올거임
손님팟을 가서 쌀먹을 하면 무료겜이 된다규!
전투 방식도 좀 리니지식에 가깝고
와ㅋㅋㅋ다른건 몰라도 전투방식이 리니지에 가깝단말은 긁히네
여기 리니지 하는 사람 발견
내 생각에 이건 최악 중 최악의 홍보방식임
어깨뽕이 과해서 부담스러움 ㅋㅋ
나 할땐 어 그래픽 좋은데? 하는 느낌 받으려면 일단 만렙은 찍어야 해서 문제였었는데 초반지역이나 장비 같은데서 일단 첫인상이 조지고 들어가는게 컸었지
와우는 처음 나올때도 그래픽이 막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었음
당시에도 경쟁겜에 비해 그래픽이 아주 좋진 않았지 폴리곤 더 넣으면 레이드 뛸때 니 컴 터진다 넘어가자하고 넘어가는 분위기고, 지금도 그러고
와우는 여캐가 마음에 안들어서 아이온 시작했지
옛날에는 캐릭터 이쁜거 하고 싶으면 아이온 못생겨도 상관없으면 와우 ㅋㅋㅋㅋ
나도 매번 캐릭터만보고 진짜 그래픽 개딸피같네 했는데 막상 들가보니 대작은 대작이더라 물론 캐릭터는 ㅈ같은거 맞음
캐릭터가 못생겼다고 말하고싶은데 유저들에게 상처주고싶지않은 배려심 깊은 사람이라면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하면 됩니다. 그래도 못알아먹으면 할 수 없지만
시점이 자유롭게 돌아가는 게임들은 스샷만으론 판단못하겠던데
그래픽 따지는건 마인크래프트나 뱀서가 흥행한 뒤로는 그냥 취향에 안 맞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가 못 생겼을 뿐이라고 생각함
게임성, 스토리, 캐릭터성 등등은 부정적 영향이 선을 넘는 수준이 아니면 여러 요소 중 뭔가 하나라도 뛰어나면 플러스 요소가 될 뿐 마이너스나 곱하기가 되진 않는듯
선을 넘는 경우는 고객을 무시하는 악의가 느껴질 때.. 예를 들면 악의적으로 못생기게 만들거나 이전까지의 감성을 아무 큰 이유 없이 파괴하고 배신하는 악의가 보이면 그래픽이 얼마나 뛰어난지, 기둥에 감기는 로프가 얼마나 뛰어난 기술로 만들어졌는지 같은 부분은 관심도 안 주고 '볼 거 다 봤네' 하고 뒤돌아서게 되는듯함
고무찰흑 질감 때문에 오버워치 안 하는 사람 있는거 생각하면 무시 못 할건 아님
난 리분때 불타버린 관문에서 바라보는 용탑이였나 그게 아직도 생각남
그냥 못생겼다고!
아무리 깎아도 오래된 온라인 게임 특유의 짠내는 어쩔 수 없지
그래픽이라기보단 그림체 ㅋㅋ
쉐이더 광택쪽을 카툰스타일에 맞게 최대한 컨트롤해서 더 평가 절하되는감이 있긴함. 참기름 바른거 같은걸 그래픽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고
나도 광원 씹떡칠한 번질번질한 그래픽이 좋다고 빨리는거보면 이해 더 안됨 눈아프기만한데
와우 전경은 괜찮은거 참 많은데 겜 자체의 한계상 가까이서 보는 바닥이나 절벽 그래픽은... 그리고 캐릭 모델링도 손본지 꽤 지났는데 한번 더 리워크가 필요하다 여캐들 말상이 너무 많아 특히 드레나이랑 엘프 애들
드군때 10주년되서 리모델링했는데 벌써 20주년됐네.
나는 진짜 캐릭터 예쁜게 그렇게 중요한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호드에 블엘 추가되고 인구역전한거보고 할말을 잃었음
블엘 개꼴리긴해 내가 와우는 찍먹도 제대로 안해보긴했지먼 블엘여캐 뛰댕길때 귀 팔랑거리는거 개꼴리는건 아직도 기억함
다른 많은 RPG가 화려함에 치중을 둔게 많아서 저렇게 느끼는것도 이상할건 없다구 생각함 근데 그건 그거고 그래픽은 구린거 맞지않나? 디자인 연출이 주가되는걸로 그래픽이 좋다하기는 좀몬가몬가임 텍스쳐를 얼마나 잘깎았냐가 가장 큰거 아닌지..
거꾸로 화려하기만 한거 빼도 잘된 케이스가 블자 ip중에 스2가 이미 있어서 그래픽이 좋다는 평은 너무 억빠가 아닌가.. 와우가 갓겜이라 여러가지 서사와 mmorpg 레이드의 정수 같이 고평가 받는걸로만 해도 족한듯 그래픽은 너무갔어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이러고 있어봤자 신규 유입은 없지.. 눈 돌릴 사람은 이미 돌렸는데 관심을 끌려면 실질적인 변화가 있어야지
워햄1부터했던 세대인데 그당시 블쟈가 디아1,2글픽과 워크의 파스텔톤의 두가지 기조였음. 와우는 당연히 워크 세계관 기반이니 거기 따라간거고.. 그당시에도 와우 글픽이 본인겜에 잘 어울렸긴한데 쩌는 글픽은 아니었음. 애초에 블쟈가 그래픽 좋은거로 승부하는 회사가 아니었으니깐. 국내 온라인겜 홍수 이룰때 와우 캐릭들 못생긴 면상보고 안하던 사람도 많았음. 그 모든걸 게임성으로 이겨낸거나 마찬가지. 여담이지만 엔씨바ㄹ이 리니지2로 자꾸 블쟈랑 라이벌이란식으로 자화자찬 했는데 딱 하나 글픽만 놓고봄 린2가 좀 더 좋았지. 그당시 피방 컴 업글 1등공신이 린2덕이었으니.
아니 워햄이 아니라 워크1. 참 린2랑 비교되던게 타격감도 있었지. 아직 정상이던 시절 만든거라 정탄 바르고 몹치는 그 찰진 이펙트에 음향에 타격감은 그땐 감탄스러웠지.
캐릭터가못생겼고 전투타격감이 좃박아서 못하겠던데
근데 이런거 재개시 할때는 저 로고, 워터마크 같은거 다 나오게 해야되지 않냐? 로고 가릴려고 일부로 상단 잘라낸거야? 다 가리진 않았으니 좋아쓰임? ㅋㅋ
디지안이나 컨셉은 뭐 그렇다치고... 폴리곤이랑 텍스쳐가...
그게 현행 확장팩으로 오면 올수록 뭐라 못하는부분인데 그냥 카툰렌더링이라 호불호 갈리는거
단순함.. 이쁜 캐릭터를 가지고 놀고 싶은데 취향이 아님
쉐이더 없던 시절에 개발된 게임이라 렌더링 기술적으로는 ps2 게임과 비슷한 수준
솔직히 배경도 그정도인지 모르겠다고 하면 안되겠죠
드레나이 꼴리게 생김
세상에 비호감 딱
그래도 당시 양키센스라 까이던 게임중에서는 볼만한 정도였다는게 ㅠㅠ
루리웹 솔직한 게시판
이 새끼들이 인간여캐 더 이쁘고 섹시하게 만들수 있는데 갈수록 이상하게 만들어 옛날 모델링이 더 이뻣던거 같음 지금보다 지금 몸 비틀어가며 이쁘게 만들고 최대한 섹시하게 룩 꾸미고 있다 블리자드 이상한 새끼들 흑인 외팔이 외꾸눈 여캐한테 지들 동료들이랑 다른 혼자만 흰색 다른 복장 입혀놓고 안두인이랑 이상한 라인 타게 하는거 보면 존나 하기 싫은데 알레리아짱 보는 맛에 스토리 민다 개빡치네
겜안분 주제에 무슨 개빡치네 마네 하냐 ㅋㅋㅋ
그래서 블엘 나올때 룩변 많이들했지 ㅋ
분위기가 진짜 좋지 격아때 얼라 항구에서 노래들으면서 멍때린적도 많음
와우가 성공하면서 대부분의 블리자드 게임 그래픽이 온통 파스텔톤이 돼버림..
그거땜에 디아3때 많이 까였다가 디아4에서 다시 디아블로스타일 회복했지
사실 20년된 게임에 그래픽을 논하는게 넌센스라고 보는데.
그래픽 좋다고 보여준 짤도... 와우저들이나 좋다고 할거같은데.. 10년전이면 몰라도
사실 그림자 진하게하고 쉐이더 좀만 건드리면 어지간한 게임은 지금도 따잇할순 있긴 해 워낙 폴리곤이랑 텍스쳐를 잘 깎아놔서 근데 그럼 시인성을 조지는데 어쩜 20주년 기념으로 캐릭터 리리뉴얼이나 해줬음 좋겠다
와우가 실상 엄청 오래전에 시작한 게임이고. 당시에 한쿸 환경과 비교하면 본진인 서양의 평균적인 컴터/인터넷 사양은 안습 그 잡채였어서... 그런 사양에서 최대한 렉 없이 많은 플레이어와 넓은 시야/배경을 제공하려다보니 폴리곤 갯수와 텍스쳐 해상도/이펙트에 천정이 너무나도 낮게 설계가 된거. 거기에 판타지풍 분위기를 내려는 색감과 광원 문제도 있고. 요즘은 이른바 실사풍의 그래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쫌... 음... 음..........음................
뭐 결국은 엔진 자체의 한계가 명확한것도 큰 몫을 하는데... ㅇㅣ제와서 새 엔진 개발할 능력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언리얼이나 상용 엔진을 도입할리도 없을테고...
블리자드 특유의 아트웤 느낌이 있음. 이게 예전엔 좋았는데 현재와선 호불호임.
그래서 저는 시네마틱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