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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불쌍...
예전에 읽었던 설정 중에 블러드 엘프나 언데드 가운데 오랜 시간 오크 트롤 타우렌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의 사상이나 생활 양식, 명예와 전사의 긍지를 배운 이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모든 포세이큰이 나타노스 같은 친실바나스 파가 아닌 상황이니 필시 오그리마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사울팽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포세이큰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저 인물은 그런 성향의 포세이큰 가운데 한 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