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딸쟁이들에게 충고하는 manhwa

[쌈무도우피자]

[환마열차포]

니가 할 소리냐!?

[슬리핑캣]

진짜로 그런 놈이, 그걸 당한 애한테 저소리를 하니 기가 차짘ㅋㅋㅋㅋㅋㅋ

[루리웹-8543230350]

당한 애도 한성깔해서 ㅈㅈ에 굴복했다고 말은 못함 ㅋㅋㅋㅋ

[호시마치 스이세이]

이게 누군데

[Nodata💦]

쩡인데 저 말을 하는놈이 쥬지가 절륜해서

지가 하는말을 그대로 하고다님

[유게이번호-4373835586]

백화장이라는 무협 설정의 19금 동인지 였던걸로 기억함.

[루리웹-18289756]

쩡이고 저 대사하는 양반이 꼬추로 여캐들 다 후리고 다니고있는데 하는 소리임 ㅋㅋㅋ

[삐삐비익삐락호]

암살자 자지로 굴복시키고 휘하로 두고 있는 상인

자지로 굴복당한 암살자가 나처럼 자지로 굴복시키라니깐 망가 좀 적당히 봐라고 팩폭하는 장면

[코른버저커]

쩡 등장인물들인데...
전설의 무림인(여)가 상처입고 쓰러져있다가 한 귀부인한테 주워짐.
그 귀부인을 충심으로 모시기로 다짐했는데 하필 귀부인의 남편이 성욕이 왕성한데다 귀부인이 무리해서 허리가 나갔음...
대신 상대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남편이 절륜해서 몸으로 함락시켜놓고는 하는 대사가 본문

[로안돌]

순애보 힘쑴찐 뚱보인데 ㅅㅅ 중 아내가 허리 다처서 자기가 키우는 하녀? 한테 대신 ㅅㅅ 부탁하면서 저 하녀?가 ㅈㅈ에 굴복하여 조교되는 이야기

[시로후지시로]

어느 좋은 잡 부인이 얼떨결에 어느 여자 암살자를 주웠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엄청 절륜한 사람이라 어찌저찌 하룻밤 함께 하고 시녀로 일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갈수록 이 암살자 이름 때문에 무협 여걸들이 저 집에 계속 꼬이게 되고 얼떨결에 다들 응기잇하게 된다는 이야기

[코스모스창고]

뭐야 위에 본 사람들 왜케 자세하게 말해주는 거야..

[Owlpinceau]

*저걸 실제로 행하는 캐릭터가 하는 말이라 아이러니가 성립되는 개그컷입니다

[OriZone]

맞는 말이야
근데 쟤가 하면 틀린 말이야

[좌절중orz]

살빠지면 중년 훈남됌

[mysticly]

너가 그런말을 하면 안되지

[루리웹-4922510392]

도리좀 제발

[????????????????]

진짜 이거 도리본적이없는듯

[루리웹-4922510392]

윗사람들은 대체 무얼본거란 말이냐

[지나가던 파오후]

백화정
그냥 찾아봐

[지나가던 파오후]

장.... 백화장일세

[기계교 사제]

ㅂ별로였어

[슬리핑캣]

흑청낭군 백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