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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의심이 확신이 되겠지
https://blue-utils.me/contents/voice-room 정츠키 더빙 대사에선 "터~져라" 라고 번역했던데 저건 또 냅뒀네
높은 확률로 일섭에 실장될 때, 그때 한글작업도 했을텐데(=6개월전에 한 걸텐데) 앵간하면 내부정책 좀 바꿨으면 좋겠네
일본 불꽃놀이 터질때 하는 감탄사라 타마야~ 뻥이요는 불꽃놀이 행사할때 자주 안쓰고 다른 곳에서 많이 사용하니 조금 다르다 생각함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에 있는 여우상이 물고 있는 옥구슬임. 다른 하나는 열쇠 물고 있고. 불꽃놀이할때 타마야,카기야 외치는게 저거.
백귀야행이라 일부러 일본어 그대로 쓴걸지도
우미카는 백귀학생으로 완전히 일본 컨셉 학원이니 타마야도 나쁘지 않다 생각되는데
백귀야행이라 일부러 일본어 그대로 쓴걸지도
불현듯 의심이 확신이 되겠지
높은 확률로 일섭에 실장될 때, 그때 한글작업도 했을텐데(=6개월전에 한 걸텐데) 앵간하면 내부정책 좀 바꿨으면 좋겠네
뉴츠키는 터져라라고 나왔던거같은데 타마야 그대로 쓰는건 ㅋㅋ
https://blue-utils.me/contents/voice-room 정츠키 더빙 대사에선 "터~져라" 라고 번역했던데 저건 또 냅뒀네
그건 쿠라에 빵! 아니었나?
그냥 무츠키 말고 정츠키
아... 제대로 안 읽었다. 미안...
일본 불꽃놀이 터질때 하는 감탄사라 타마야~ 뻥이요는 불꽃놀이 행사할때 자주 안쓰고 다른 곳에서 많이 사용하니 조금 다르다 생각함
라젠드라
우미카는 백귀학생으로 완전히 일본 컨셉 학원이니 타마야도 나쁘지 않다 생각되는데
굉장히 어렵네... 뻥이요가 너무 포괄적이니까.
이 말도 일리가 있다
나도 그냥 폭죽놀이 할때 고유명사? 라고 생각함 굳이 번역해도 우리나라에서 폭죽 터트릴때 쓰는 대사? 같은거 있나? 직역 하면 구슬아 뭐 이런 류인데 이상하고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에 있는 여우상이 물고 있는 옥구슬임. 다른 하나는 열쇠 물고 있고. 불꽃놀이할때 타마야,카기야 외치는게 저거.
전래동화같은건가보네
선생님의 늠름한 헤세드를 영접했을 때의 감탄사임
부랄 1개임? ㄷㄷㄷ 짝부랄
유녀전기로 처음 알았지
미니카잖아!
그건 타미야고!
저건 뭐 고유명사에 가까워서.
'시밤 쾅' 이에요~♡ 라곤 할수 없으니...
좌익이라 붉은 빛을 띄는군
폭죽이다 하면 별로인가
근데 애들 이름부터 일본계인데 한섭이라고 과도하게 고유명사나 지역명사를 다 번역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함. 중요한건 얼마나 그 단어가 잘 쓰이느냐를 고려한 일관적인 번역이지. 콘비니 -> 누가 그렇게 쓰냐 타마야 / 터져라 -> 우리나라에 없는 문화와 단어니 전자가 더 바람직하지만 과거에 후자로 했으면 계속 후자로 밀고가기 이랬으면 덜 불타지 않았을까
빵애애요
그냥 감탄사라고 보면 원발음을 살리는 게 맞고 폭죽구슬 날아간다~라는 의미를 살리려 뜻을 번역하는 게 맞는데 저건 뭐 선택의 문제라. 어느쪽을 골라도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은 나올 거임ㅎ...
마츠리도 축제로 바꿔줘
번역이 일관성이 없으니 문제지 위 댓글처럼 정츠키 부분은 타마야 를 터져라~ 로 번역했던데 이도저도 아니게 할거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