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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면 그냥 해피한 부분에서 끝내달라고…!
임종 직전의 사람이랑 계속 한 거야...? 짜내서 죽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유일한 신자이던 남편이 죽어서 신도 사라졌다... 라는 해석이라기에는 그동안 낳은 애들은 엄마신 안 믿고 뭐하냐는 의문이 드는 만화.
아니 쩡에서 수명물이?
애들한테는 신과 신자가 아니라 엄마랑 자식이라서 그렇겠지?
그 긴 기간동안 추가 신자 한명 못만들어논거냐
다른 신자를 만들기엔 너무 사랑했나봐
쩡이면 그냥 해피한 부분에서 끝내달라고…!
최소한... 최소한 저승에서나마 재회해서 웃는 장면이라도...
아니 쩡에서 수명물이?
수명물에 약했는데.....ㅠ
임종 직전의 사람이랑 계속 한 거야...? 짜내서 죽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그 생각 하는 중.
내가본 짤에선 지냈지 였나 있었지 였나 그냥 함께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안하고 사라진 거 아닌가?
서로에게 필요했던 사람이었고 상대가 없으니 그저 연기마냥 사라져버리는
애초에 수명물이아니라 그냥 착정으로 기력빨려서 죽은거같은걸
내가봤던 버전은 자네와 있었다네 였는데
늙어죽은게 아니라 짜여죽었자나
뭐야 애들은 어쩌고!!!!
이거 진짜 실화냐?
그 긴 기간동안 추가 신자 한명 못만들어논거냐
543237
다른 신자를 만들기엔 너무 사랑했나봐
자식들이 신자면 되는 것 아닌가.
네 놈과 하느라 바빴다고~
자식에게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결국 부모일 뿐이라 신자가 되지 못하는 거겠지...
퍄 로맨틱하고
유일한 신자이던 남편이 죽어서 신도 사라졌다... 라는 해석이라기에는 그동안 낳은 애들은 엄마신 안 믿고 뭐하냐는 의문이 드는 만화.
안경곰돌이
애들한테는 신과 신자가 아니라 엄마랑 자식이라서 그렇겠지?
그냥 여우신이 선택한게 아닐까
자식은 신자 취급이 아니나봐.
룰상 신자 취급이 아닌가 봄
자식이면 어머니가 아버지 떠나보내고 평생 슬퍼하실 바에야 같이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
애초에 깻잎 정도의 신통력 밖에 남아있질 않으니까 자식들 앞에서 신의 모습 보다는 어머니의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이겠지
나름 신의 반이 섞였으니..반신 취급이라 인정 못 받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오...ㅠㅠ
남편이야 평생 와이프를 사랑하지만 애들은 결국 신이 아니라 어머니로 보고 그 사랑도 나중에 자신의 다른 소중한 사람에게 가겠지
아잇 싯팔 눈물나게하지말라고!
힘좀 짜내서 남편도 신으로 만들어 줘야지!
자식들은 신자가 아니여서?
자식들은?
설마 마지막 장면 또 하고 있는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면만 보면 그동안 신자 하나 없냐!! 고 좋은면만 보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믿어준 남편이자 신도인 사람과 같이 죽고 싶은 행복을 누린 거 아닐까....
자식들은 어째
애들도 사라지는건가?
뭐야 죽을때까지 쥐어짠거여?ㄷㄷ
야 뭔가 대사가 바뀌었잖아 갑자기 노인네 쥐어짜는 신이 되어버렸잖아
이 작가... 수녀가 대단하신 분
저게 신의 숙명이지
쩡이야?!
ㅇㅇ
쩡이야 ㅋㅋㅋㅋㅋㅋ
수명물에는... 약하다고 ㅠㅠ
그림도 내용도 좋은작품이였는데 마지막에 숙연해져서 바지올림...
성스럽다
자식들에게 엄마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엄마이기때문에 룰상 신자취급이 안되는건가, 근데 마지막 신자(주인공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은 버텼었는데 주인공이 죽자 아예 사라진거보면 그냥 본인이 주인공 따라 간거같기도
자식들 있잖아. ㅋㅋ 오컬트적으로 따져도 자손번창은 대체로 세의 부흥으로 여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