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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 번 겪으니 누구 오시는 안 하고 그냥 시트콤 느낌으로 시청만 하면서 굿즈만 삼.
결국 그런식으로 상처입는게 무서워진게 아닐까?
환생했을까 싶어 오만 시기의 데뷔를 쫓던가 다른 오시를 찾던가 졷같아도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