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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시마는 먹는거다.
아니 그 좋은걸 왜 안먹어요?!
도타워서 식감도 좋고 맛있어
버린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없음
나도 먹긴하는데 좀 얇게 잘라서 들어있으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꺼는 한입에 넣고 씹기에는 좀 커서
넣기전에 반으로 분지르먼 되지않음?
도타워서 식감도 좋고 맛있어
난 개조와함 ㅋㅋㅋ
너구리는 안 들어가?
너구리는 식용금지 아님?
종야홍
안들어가는거 맞지??
너구리가 광견병 때매 꺼림찍하긴한데 먹으려면 못먹을건 없지
애초에 다시마는 먹는거다.
그치만 다시마 식감이 별로인걸....ㅠㅠ
안 먹을 이유가 없고 식감도 좋잖아
식감이 부담된다면 끓이기 전 딱딱할 때 부숴서 넣는 방법도 있음 ㅇㅇ
아니 그 좋은걸 왜 안먹어요?!
나도 먹긴하는데 좀 얇게 잘라서 들어있으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꺼는 한입에 넣고 씹기에는 좀 커서
연금복권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넣기전에 반으로 분지르먼 되지않음?
그거 엄청 작아 진거여 처음엔 2~3배 이상 컷음....
무슨소리!
실제로 외국에선 다시마가 뭔지 모르니까 처음 수출하던 당시엔 사람들이 다 버렸고 그걸 본 농심 관계자는 다시마를 건더기 스프 사이즈로 잘라서 건더기 스프 봉투에 함께 담아줬다고 함
버린 다는 사람이 있는게 놀라웠다
라면에 동봉된 다시마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집에있는 다시마 뜯어서 먹는다.
다시 우려내고 고형물 버리는 요리방식은 그야말로 사치라 할 수 있지. ㅋㅋ 맛 다 우려냈느니 하지만 과학적으로 따지면 여전이 우린 물은 우려낸 물일 뿐임. 친환경 저탄소 기후이변 대응의 시대에 그게 문제 안 삼아지는 건 좀 신기하긴 해.
그런의미에서 보면 msg나 다시다같은 인공조미료가 환경오염에 있어서도 더 좋다고 생각듬
환경오염, 탄소배출 측면만 따지면 가축의 배설물과 배출가스 회수, 재처리 용이하게 죄다 가둬서 키워야하는데, 동물복지 측면에선 학대인 것과 비슷하려나? ㅎㅎ
물 끓기 전에 처음부터 넣어서 불리면 먹기 편함. 면이랑 같이 넣으면 질겅거려서 못먹겠더라
가끔 두툼한 다시마 들어있으면 우효~ 초 럭키 폭신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더라고
꼬들꼬들하다 해야하나 식감 좋은데
너구리만 끓여먹을때는 그냥 먹고 짜파구리 해먹을때는 잠시 빼뒀다가 스프 다 비비고나서 넣어먹거나 버리거나 함
다시마 그냥 삶아가지고 초고추장 찍어먹어도 존맛인데... 저걸 왜 버릴까
안 먹는다고? 난 다시마 먹을라고 라면은 너구리만 먹는데.
너구리는 세일도 잘 안 하고 가격도 비싼 이유가 있네
탱탱하게 불었을때 씹어먹는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꺼니
버린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없음
그치만 내 입맛에는 안맞다고
버리는게 원래 맞다는 말을 듣고 버려볼까 했는데 걍 맛있어서 먹었음 꼬돌꼬돌해서 맛있는데 안먹을 이유가?ㅋ
누가 버리는게 원래 맞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소문이 없었다면 아무도 버릴 생각을 안했겟지
이제 너구리는 계란을 풀어먹는게 맞는가 아닌가의 논쟁도 끝내야한다.
어 그건 좀...
이게 논쟁인게 이그그그극
뚝배기에 업소용 강한 화력으로 끓여서 계란 풀고 고추가루 조금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음. 어머니 고기집 할때 그렇게 오짬/너구리 자주 끓여먹었지
안그래도 어제 너구리에서 다시마 두개 나오더라
버리는건 그냥 반찬투정이야
가끔 2개 들어간거 보면... 0개 들어간 녀석도 있는걸까 싶음...
애초에 건더기 스프도 안 넣고 그냥 먹어서 다시마도 안 넣음
하지만 난 물컹한 식감도 싫고 맛이 없어 버림
수출용은 잘게 잘라서 들어간다던데 한국에서 파는것도 그렇게 넣어주면 안되나
요즘은 2개이상 잘 안들어 있어서 슬픔.
가끔 두개 이상 나오면 로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