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가 너무 심하다가보니 찾는사람이나 만드는 사람이 없던 ntr 장르에서 불호 매운맛을 빼다가 너무 빼버려서 그럼.,
예를들자면 ntr 태그 달고있는 게임 10개중에 3개정도는 빼앗기는 대상인 히로인이 플레이어 캐릭터임...
해보면 꼬추작고 눈치없고 h능력도 딸리는 남자 손절하고 꼬추큰 대물남 찾아가는 분위기 ntr 느낌 전혀 안듬
그리고 3개정도는 오히려 플레이어캐릭터가 히로인을 다른 남자에게서 뺏는 작품들 ntr은 커녕 정반대임
남은 4개중에 1개정도는 남주인공이 너무 ㅄ이고 히로인이 너무 걸레라서 몰입이 안되서 ntr 이라기보다는 막장커플 갈라서는거
제3자입장에서 구경하는 느낌이고 또 다른 1개는 빼앗겨야될 남자가 작품에 등장을 안함... 설정만 ntr 이지 밀프나 순애태그 달아야될작품
또 다른 1개는 남주인공 조종해서 히로인이 딴남자랑 h하는거 맵뒤져서 구경하는 관음증 작품이고 남은 1개정도가 ntr 이라고 불러줄만함..
저런 상황이다보니 mtr 이니 bss 이런 작품들이 나타나서 찐 ntr 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이게 ntr 이지 이런 소리를 듣게됨....
이게 뭔 소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