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포교활동 소리
2위 포교활동 하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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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고성방가로 싹다 잡아다가 징역떄려야함
진짜 길거리 전도는 법적으로 눌러야함. 시끄러운것도 시끄러운건데 솔직히 그냥 악담이잖어. 안믿으면 지옥이라니..
길거리 전도하는 것들.. 벌금 몇천 때려야 함.
본문에선 짤렸는데 직접 데시벨 측정 해보니까 1시간 평균 70데시벨 안넘고 순간 최고 데시벨도 90을 안넘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함 거기다 포교활동은 집회 신고대상도 아니라서 아무것도 못한다함
저긴 어릴때도 저런거같은데 아직도 저 ㅈㄹ이구나
이거 ㄹㅇ
지방 살아서 그런가 저런거 궁금하긴 하네 최근에 포교 본거라곤 그냥 전단지 주는거 뿐이였는데
길거리 고성방가로 싹다 잡아다가 징역떄려야함
교도소가 미어 터진데요.
아이고냥
본문에선 짤렸는데 직접 데시벨 측정 해보니까 1시간 평균 70데시벨 안넘고 순간 최고 데시벨도 90을 안넘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함 거기다 포교활동은 집회 신고대상도 아니라서 아무것도 못한다함
싹다 구속수사 싹다 징역 이런거 네이버 댓글에서 많이들 하는 얘기 아니냐
그럼 불법집회잖아...
아니 종교 포교는 그런 집시법에 걸리질 않는다고
악기·라디오·텔레비전·전축·종·확성기·전동기(電動機) 등의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내거나 큰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불러 이웃을 시끄럽게 한 사람 경범죄로 벌금 10만원 이하임 무슨놈의 징역이야 엄벌주의도 적당히 해야 말이 되지
감옥이 뭐 무한대로 아무나 다 잡아쳐넣을 정도로 넘치고 걔네들 먹이고 재우는 비용은 공짜인줄 아는거지.
이거 ㄹㅇ
길거리 전도하는 것들.. 벌금 몇천 때려야 함.
저 사람들은 성경도 안보나 이단이 하는 짓인데
종교탄압한다고 다른 종교들까지 다 들고 일어남ㅋㅋ
소음으로 폐가 된다면 막아야 하지 않을까..
대북확성기로 사용하면 될 듯
지방 살아서 그런가 저런거 궁금하긴 하네 최근에 포교 본거라곤 그냥 전단지 주는거 뿐이였는데
지옥이 어떤 곳인지 간접체험 가능
탑골공원앞에서 10명 정도 모여서 찬송가를 엔드레스로 부르고있던
요즘은 잘 안 가서 모르지만 수원역 역사 앞에 가면 스피커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고 있고, 좀 지나면 길거리에서 도쟁이들이 "길 좀 물을게요"하고 있고, 그 맞은편 거리 파리바게트 앞에 가면 노인들이 피켓 들고 "지옥의 칩 666!" 이러는 풍경 자주 보였음 야단법석도 그런 야단법석이 따로 없었지.
진짜 길거리 전도는 법적으로 눌러야함. 시끄러운것도 시끄러운건데 솔직히 그냥 악담이잖어. 안믿으면 지옥이라니..
이거지 ㅅㅂ 전도를 빙자한 영업질 아니면 교세 유지도 못하는게 종교냐 ㅋㅋㅋ 길거리나 광장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포교행위는 물론이고 가정방문해서 전도질하는거까지 제재 해야지 그냥 어디적당한 공간에 부스 마련해서 거기에 종교쟁이들 다 모아두고 거기서만 전도질 영업질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ㅅㅂ
걍 저주지 저주, 우리 교회안오면 너 지옥 보내버리겠다 라는 저주.
맞아. 까놓고 길거리에서 하는 혐오성 가스라이팅이지
천막쳐놓고 노숙인들 모아서 뭔 레크레이션(?) 같은거 하더라..
저긴 어릴때도 저런거같은데 아직도 저 ㅈㄹ이구나
길거리 포교같은 것도 시위처럼 신고제 하면 좀 나아지려나
다 같은 야훼를 믿는데 왜 서로 지랄이지
야훼 믿는거 아니야
저런데는 목사에게 뇌 맡기는 십자가만 들었지 사실상 사아비가 대부분
월요일에 1 호선 타 봤는데 뜬금 없이 어떤 아줌마가 내리기 직전 옆에 아가씨가 바람핀다고 소리치고 내림 ? 엥아니 여기 남자뿐인데요 ? 아가씨는 어디 ? 존나 황당하더라 그리고 아직도 앵벌이가 있더라 말 없이 바구니 스윽 하고 내밀고 다님
저게 더 엿같은 게 종교 활동은 신고의무 아니고 거기다 몇데시벨 문제도 십분인가 지속되야 해서 저거 법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하나도 없는 거임
저번주에 서울역 가는데 이게 그 이스카리옷인가 뭔가 하는 그거임?
저런거 보면 노인네들 밖에 없어. 그 안에서 목에 힘주고 완장질 하는거 보면 골때리더라.
늙어도 완장질은 하고 싶은데 그런거 시켜주는대가 없으니 저런 곳 이라도 가는거지
서울의 모든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서울의 모든 장점 또한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모든 사람이 서울에서 살 수는 없어
방법은 옛날에 정부가 시위막기 위해 여의도 광장을 공원으로 만들어 버린것 처럼 서울역앞 광장에 공원을 만들고 구조물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여러사람 모여있을 공간을 없애버리면 됨
그러면 집회결사의 자유도 도시 공간도 같이 죽는다. 실제로 시위하기 불편하게 만들어 시위를 줄이는 방법은 대한민국 정부가 하고 있는짓이고.
포교하는건 좋은데 조용히 좀 합시다 제발...
똘레랑스
서울역 앞에 ㄹㅇ ㅋㅋㅋㅋ
대전역만 저러는줄 알았네
저런놈들이 간다는 천국은 어떤 곳일까?
자기네들이 다니던 교회가 더 좋았다고 허구헌날 싸울걸 ㅋㅋㅋ 전도할때도 교회다닌다고 하면 맨날 지 교회가 더 좋다고 다니라 하던데 천국가서 달라질까 ㅋㅋ
홈리스분들 부터 어떻게 좀.. 솔직히 야간에 무섭더라;;
노숙자들 악취도 있지
역겨운 종교쟁이 새.끼들
개신교 출신 아님 99.8 프로는
종교의 자유를 대놓고 침해하는 놈들.
ㄹㅇ 서울역에서 딱 앞에 광장-횡단보도쪽 가면 예수쟁이들 주르륵 서서 지할만만 지껄이고있음 문제는 그 지 할말이라는게 저주 비슷한거라 ㅈ같지
노인네들 할거 드럽게 없나보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할거면 믿지않을 자유도 존중해라 ㅅㅂ
전도나 선거유세같은 길거리 호객행위 전반을 법적으로 제재해야돼
안양역 입구도 악명높지ㅋㅋㅋㅋㅋㅋ 가본 사람은 알거다. 거의 흉물 수준임
서울역은 오만 종교모임인데 ㅁㅁ+천리교+불교+기타 이름모를 종교 등등해서 장난아님
교회 새끼들 뒤져서 지옥이나 갔으면 좋겠다 현생에서 그렇게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는데 천국가면 내가 너무 억울하다
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게 아줌마나 할머니 혼자서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 한가운데서 혼자 찬송가 샤우팅으로 한 시간 정도 부르다 가는 경우도 있음. 경찰 불러도 다음날 또 옴 ㅋㅋ 며칠동안 그러다 안 보이던데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드라 ㅋㅋ
블아 오케스트라때도 예술의 전당 앞에 있더라... 싸울뻔....꺼지라고 이야기도 했고....다음번에는 진짜 싸워야지 경찰부르고
진짜 혐오스러워 왜 유독 한국에 저런인간이 많을까 법으로 어떻게 못막나???
부산 출신인데 포교하는 건 지하철에서밖에 못 봐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