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좋으면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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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좋은 중소는 티오가 늘 차있기 때문에 찾기도 힘듬 ㅋㅋ
상태가 좋으면 인터넷에 글을 안 쓰겠지 대부분 불만 가진 사람들이 썰을 푸니까 ㅎㅎ
중견은 상태 좋은줄 아네 시발 ㅋㅋㅋㅋ
사실 중소기업도 싹다 하나로 묶여서 그렇지 진짜 상위권 중소는 복지 같은 거는 중견급 이상인 곳도 있고 사실상 이미 충족은 됐는데 일부러 중견으로 몸집 안키우고 분할하는 곳도 많음. 물론 당연하지만 이런건 80%의 중소기업 중에서도 상위 몇퍼센트고 대부분이 영세 기업이라 상태가 안 좋지
갓소기업은 입사,퇴사율이 극도로 낮아서 모집공고 안올리고, 직원 지인모집을 해버리는게 많지. 개ㅈ소가 입사,퇴사율이 미쳐서 맨날 상시모집 쳐 하고, 사람이 항상 바뀌는 거고 ㅋㅋㅋ
사실 대기업이 아니면 전부 중소기업임. 원래 중기업 소기업 합쳐 부르던 말인데, 왠지 중소기업이 소기업만 뜻하게 돼버려서 중견기업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끼워넣은 거임.
상태 좋은곳은 이미 수없이들 말했지만 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고, 나간다 해도 거진 인맥 등으로 TO가 즉시 해결되서 쌩구직자가 그거 다 뚫고 들어가기가 굉장히 힘들지. 도전기회 포착하는 거만 따진다면 대기업이 더 많을 정도니
상태가 좋으면 인터넷에 글을 안 쓰겠지 대부분 불만 가진 사람들이 썰을 푸니까 ㅎㅎ
괜히 인터넷에 얘기하면 소문남. 친척 들어갈 T.O가 똑똑한 외부 지원자때문에 막힘.
상태 좋은 중소는 티오가 늘 차있기 때문에 찾기도 힘듬 ㅋㅋ
이게맞다
ㅇㅇ 꿀빠는회사는 지인소개로 취업임,,,
진짜는 이거지
그런 중소기업은 꿀을 빤다기보단 개인 능력을 발휘할수있고 보상이 잘되는 기업이라고 봐야지. 오히려 일자체는 힘든곳이 많더라.
상태 좋은 중소는 조용하지
사실 대기업이 아니면 전부 중소기업임. 원래 중기업 소기업 합쳐 부르던 말인데, 왠지 중소기업이 소기업만 뜻하게 돼버려서 중견기업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끼워넣은 거임.
요즘엔 강소기업 이란 말도 생겼잖음 ㅋㅋㅋㅋ
상태 좋은 중소는 소규모로 성과급 파티하던데
그냥 이슈도 안되고 TO도 안나서 눈에 안보이는거지 진짜로 없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거래도 좀
구직자 입장에선 없는거나 마찬가지긴 하지 ㅋㅋㅋ
정말 상태좋은 중소면 이미 인맥으로 가지
갓소기업은 입사,퇴사율이 극도로 낮아서 모집공고 안올리고, 직원 지인모집을 해버리는게 많지. 개ㅈ소가 입사,퇴사율이 미쳐서 맨날 상시모집 쳐 하고, 사람이 항상 바뀌는 거고 ㅋㅋㅋ
중견은 상태 좋은줄 아네 시발 ㅋㅋㅋㅋ
ㄹㅇ 운좋겠 얻어 걸려서 회사 규모만 커지고 마인드는 그 시절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엥? 우린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올라 왔으니까 이게 맞음 증명함 ㅋ 이래서 더 짜침;
울 회사 규모 커져서 중소에서 중견 됐는데 근로자 처우는 그대로임 ㅋㅋㅋㅋㅋ
ㄹㅇ중견도 이상한 놈들이 빨대 꼽으러 오고나 간부들끼리 지 친한놈들 데려오다가 무너지는 경우 많음
솔직히 중견도 ㅈ소랑 다를바 없지 덩치만 커진거뿐이야 ㅋㅋ
중견이 더 상태 맛탱이간 경우도 있어서ㅋㅋ
그거 다 만족해도 중견 되기 쉬운게 아님ㅋㅋㅋㅋ 다만 사람들이 상태 괜찮은 중소에 만족하니 썰이 안풀리는것 뿓
사실 상태좋은 중소 기업이면 사람 안나가서 굳이 사람 새로 구할일도 적도 구해도 인맥추천으로 바로바로 들어오는 수준이라 말이 나오기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소고 중견이고 말나오는 곳은 상태가 애초에 나쁘니까 계속 나가면서 말이 나오는거고 상태가 좋으면 사람이 안나가고 나가도 바로바로 충원되는데 말이 나올 이유가 없음ㅋㅋㅋㅋㅋ
상태 좋은 중소도 많음. 상태 나쁜 중소 만큼이나 상태 좋은 중소도 많다고 볼 수 있음. 문제는 그런 회사에서는 자리가 잘 나지 않거니와 자리가 나도 바로 내부 충원되기 때문에 공채가 없다는 거지.
그런 데는 인턴 자리도 대부분 인맥으로 충원함ㅋㅋ
견실한 강소기업 들어가는건 대기업 들어가는 것 만큼이나 힘들다
사실 중소기업도 싹다 하나로 묶여서 그렇지 진짜 상위권 중소는 복지 같은 거는 중견급 이상인 곳도 있고 사실상 이미 충족은 됐는데 일부러 중견으로 몸집 안키우고 분할하는 곳도 많음. 물론 당연하지만 이런건 80%의 중소기업 중에서도 상위 몇퍼센트고 대부분이 영세 기업이라 상태가 안 좋지
중견도 다 있는 일인데? 그냥 상태 좋은 곳은 조용하기 때문이지
중견인데 진짜 중소도아니고 그냥 소기업 구멍가게마인드의 사장이있음
중소와 중견의구분은 사장 보는빈도 이지않을까? - 중소 : 사장과 동거동락한다. - 중견 : 특별한 행사 아니면 사장은 앨베 식당에서나 잠깐잠깐본다. - 대기업 : 본사에 있어서 여지간하면 볼수 없다.
우리 회사가 ↗소는 아닌데 3개다 반쯤 걸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 좋은곳은 이미 수없이들 말했지만 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고, 나간다 해도 거진 인맥 등으로 TO가 즉시 해결되서 쌩구직자가 그거 다 뚫고 들어가기가 굉장히 힘들지. 도전기회 포착하는 거만 따진다면 대기업이 더 많을 정도니
스타트업 IT 회사중에 중소기업이면서 복지, 연봉 괜찮은 기업들이 좀 있었는데 투자로 연명하던거라 결국 수익전환이 잘 안돼서 문닫는 기업들이 많더라
대기업도 저 셋중에 갑질 빼놓고 해당되는거 았는데??
대기업도 꼰대들은 장난아니지
좋은 중소는 사람이 잘 안 나가는데다가 인터넷에 썰도 잘 안 올라옴 올라온다 해도 잘 풀리는얘긴 좀 재미없어서 잘 안 뜨지
우리나라 현대사를 보면...성장기 때 상태좋은 사람들이 생기기 어렵기도 했음 그 사람들이 중소기업 사장들을 하고 있을터이니
우리회사도 10명내외 소규모 중소 회사인데 나 입사하고 10년째 인터넷에 구인공고 올린적 없음 바로 지인들 낚아채오기 나도 그렇게 입사했고
상태 좋은곳은 이미 지인들 다 꽂아서 썰이 안나와 ㅋㅋㅋㅋ
이거 ㄹㅇ임
그냥 대부분이 대기업 하청 따까리인데 그럴듯하게 꾸미고 보여주기식이고 내부 시스템은 이재용 회장 오른쪽 뺨 싸다구 갈길 정도로 거창하기만 하고 실상은 쌍팔년도 낭만의 시대 업무 시스템에 효율은 개도 안먹는 개밥같은 구성에 지금 대통이 윤가인데 아직도 박가인줄 착각하는건지 헝그리 정신만 강요함.... 사장은 꼴에 사장이라고 어디가서 주눅들지 않으려고 개미손톱만큼 이익나면 차 바꾸고 이사하고.. 해마다 자재비 인건비 식비든 뭐든 비로 끝나는건 고공수직상승하는데, 원청회사의 충실한 견으로서 허리띠를 졸라매자, 어려운 시기다.. 회사 설립은 10년 정도 되는데 누가 들으면 잃어버린 40년 정도 되는 회사라고 착각할...
다낭하 상품평에 모든 제품이 언제나 악평만 가득한거랑 똑같음. 잘 다니는 사람은 굳이 블라나 잡플 그런데 주절주절 하지 않음
상태좋은 중소기업은 직원채용도 공개채용보단 지인위주로 모임
중견 그리 쉽게 되는거 아님 상태좋은 소기업은 강소기업이라고 함 그리고 중소가 중견 & 소 합친 단어 당연히 사회 양극화 현상 초전도 가속으로인해 대기업 or 소기업 으로만 이미지가 나눠져서 그렇지 회사규모는 생각보다 다양함 근데 왜 정상적인 회사는 다양하지 않은지 모르겠음 그냥 인간으로써 볶음만 하면 착한회사라고 난리날 정도
근데 중견이라고 꼭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모습은 아님 규모나 매출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ㅈ소처럼 굴러가는 곳도 있어서
그런 중견 특) 임원에 빠요엔 있음. 실무에 빠요엔 있음. 사장 테슬라 있음.(옛날에 벤츠였는데 영-피프티라서 테슬라 억지로 탐)
없기는 꽤 많음 덧글대로 그런 실속있는 중소는 굳이 썰이 안올라오니까 없어보이는거지
중견은 소문으로만 이용가능 ㅋ
보통 매출 1000억 정도 되면 중견으로 보는데 중소란 다른점은 여긴 기본적인 노동법을 비롯해 지킬건 지킴 헌데 좃소는 그걸 안지키니까 문제인거고 인간관계나 비전 급여는 복불복이고
잘 다니는 사람은 딱히 불만이 없거든.. 여긴 본인이던 회사던 문제가 있고 하소연하고 화풀이해야 할 글들이 좀 있는것뿐.. 멀쩡히 다니는 사람도 많으니까..
어디라고는 말 못하지만 대기업도 국수에 양파로만 만든 김치 주드라...컬쳐쇼크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를 경험함 그걸 먹고 불만 없는걸 보고 더 컬쳐쇼크 먹고 화장실이서 혼자 데카르챠...소리가 절로 나오드라 노동계는 대체 어떻게 되먹은 집단들이야 밥을 그렇게 줘도 그냥 먹고...
상태좋은 중소는 직원들이 퇴사를 안하고 오래다니다보니 나이들이 많아서 커뮤거의 안함. 한다해도 유게에 불만글이 이슈되지 칭찬글은 묻히다보니 잘 모름. 구인을 거의 안하다보니 잡코리아같은데 별점없음 자리나도 지인추천으로 들어오다보니 외부인이 회사사정 거의 모름.
원래 까는 글이 더 자극적이니깐 그런 글들만 올라오고 화자되는 거. 커뮤니티로 세상을 판단하는 전형임.
웬만큼 다닌데는 전화부터 돌려 그 사람 업무 능력이나 사람 대하는 태도까지 싹 다 물어본다 나도 전 회사에서 일하다가 같이 일한 형님이 팀만들어서 왔다 갔다 하는데 이런게 소위 말하는 패밀리 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