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사이에;;발로 차서 박아넣으라는 루머는
왜 생긴걸까
요즘 감식기술이 얼마나 좋아졌는데..사체훼손하라는소리를 아무렇지도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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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감식기술이 요즘에야 좋아졌으니깐. 그 당시에 감식기술이 어디있어. DNA검사도 없던 시절인데. 그리고 전쟁통에 그 감식장비들이 잘도 작동하겠다. 바로바로 확인이 되야되는데 언제까지 방치할래
그때도 넣을 수 있는데 넣었다던데
말그대로 루머구만
지금은 좋아졌지만 옜날엔 안좋았으니까. 두개골이 가장 단단하니까 그거만 남을거라고 예상하는것도 있고 전쟁터라서 시체훼손이 훨씬 심할거아냐. 아닌말마따나 죽어있는 자리에 포탄 안떨어지란법 없는데 그나마 남을 가능성 높은게 가장 단단한 두개골이라 그런거임.
그거야 감식기술이 요즘에야 좋아졌으니깐. 그 당시에 감식기술이 어디있어. DNA검사도 없던 시절인데. 그리고 전쟁통에 그 감식장비들이 잘도 작동하겠다. 바로바로 확인이 되야되는데 언제까지 방치할래
그니깐 루머라구.... 정신교육시간같은때에 아무렇지도않게 설명하는..
정신교육시간에 설명하면 루머가 아니지. 그리고 지금도 6.25 전사자분들 찾아도 신원확인이 안되고 있는데 또 지금 우리가 군입대할때 DNA체취하는것도 아니고
하나 입에 물려주고 하나 본인이 챙기라하지 않았나 좀 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
왜 2개인지,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니깐
그거 정신교육시간에 교육하는데 실제 교육내용이 하나는 챙기고 하나는 앞니사이에 박으라고
지금이야 그러지 그때는 그런게 있었겠냐 약간 시대적 상황이 있는거지
군대는 괜스레 엄근진하게 의미부여하는 조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