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현 국왕이란 놈이 왕주제에 자국에 않있고
독일서 호의호식하는걸로 유명한데
일국의 왕임에도 본질적으로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극명히 보여줌과 동시에
자국서나 금수저지 더 힘센 나라에선 아무것도 아니란걸 보여줘서
본국에서 따박따박 갖다바치는 돈이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걸 보여준다.
[유머] 유색인종 금수저를 현지인들이 어떻게 여기는지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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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다른나라가있으면 무시당하는게 당연하지않나?
아니 국왕이라면서 태국에서 대부분을 보내는게 정답 아닌가...? 왜 해외에서 지냄? 암살위협이라도 당하는거면 몰라도
왕정이 진짜 쓸모없는 제도같음. 전제고 입헌이고를 떠나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않은 특수계급의 지배 갈아치우는 방법이 사임 아니면 죽음 밖에 없는게 현실
태국 왕실이 ㅂㅅ이라그럼
그만 알아보자
태국 군부의 쿠데타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가, 쿠데타 조차도 저 인간말종 국왕새끼가 허가 안하면 정당성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임 라마 9세가 진짜 태국내에서 성군 그 이상으로 칭송 받아서, 왕가 권위가 거의 무소불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거칠 것도 없어짐. 심지어, 태국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해서 금권도 충분한데다, 그 금권으로 자기 사람도 여기저기 심어놔서 '입헌군주국'이지만, 총리가 아니라 왕이 실제 권한까지 갖춘 거의 전제왕권국가에 준함. 왕실모독죄가 법으로 직접 적용되는 곳이니 말 다했지.
저 빌어처먹을 밀짚대가리 흰둥이새끼들
저 빌어처먹을 밀짚대가리 흰둥이새끼들
아니 국왕이라면서 태국에서 대부분을 보내는게 정답 아닌가...? 왜 해외에서 지냄? 암살위협이라도 당하는거면 몰라도
알봇
태국 왕실이 ㅂㅅ이라그럼
국민들이 싫어해서
역대 국왕중에서 인기 최악임
태국왕이 좀 유명하더만. 안좋은 의미로.
알봇
그만 알아보자
자기나라 혐오발언 했던양반임 너무 깊게생각하지마십셔 태어날떄부터 쥐어진 공짜권력이니
고마워...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정 그런거 관심없고 해외나가서 명품사고 사치하는게 취미라서 독일에서 저러는거
와;;;;;;;;;;;;
원래는 국왕은 해외 거주 못하게 되어있던거를 저놈이 법 바꿔서 대리인 두고있으면 가능하게 바꿨다는 얘기가. 코로나 시기 내내 독일에서 쳐 놀았다던데.
후궁제는 어질어질하네 축첩질아닌가?
왕정이 진짜 쓸모없는 제도같음. 전제고 입헌이고를 떠나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않은 특수계급의 지배 갈아치우는 방법이 사임 아니면 죽음 밖에 없는게 현실
그냥 생체피규어 수준.
괜히 프랑스 혁명가가 그 어떤 왕도, 평범한 민주시민 한명보다, 나쁜놈이다. 같은 말 남긴게 아님
일본보면 나오지 지방 유력가들이 지들 권력 공고하게 올리기용.
??? : 감히 세종대왕마마를 디스해?!?!!!!
대부분 종교랑 비슷한 이유야. 신이 진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뭐...내가 할말은 없고.
중세 잽랜드 드립이 과장인줄 알았는데 가고시마 갔을때 어디서든 시마즈 가문 문양이 보여서 어라...? 싶더라
실제로 어떤 권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입헌 물고 늘어지는건 뭔 ㅈㄹ이냐 영국인 일본인 북유럽인들은 다 개돼지라 그냥 두는거냐 국화처럼 상징성으로 두는거지
왕이 다른나라가있으면 무시당하는게 당연하지않나?
근데 전에 블랙핑크였나 태국왕만나는데 무릎꿇고 그랫지아마 그래서 논란좀 있었던거같은데 외국인인데 남에나라 왕한테 왜 무릎을 꿇어야하냐고
다른나라 대사관으로 도망가도 무시당하는 판국에 ㅋㅋㅋㅋㅋ
쟤는 그냥 유색인종 금수저가 아니라 개↗같은 유색인종 금수전데
않->안
태국 군부의 쿠데타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가, 쿠데타 조차도 저 인간말종 국왕새끼가 허가 안하면 정당성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임 라마 9세가 진짜 태국내에서 성군 그 이상으로 칭송 받아서, 왕가 권위가 거의 무소불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거칠 것도 없어짐. 심지어, 태국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해서 금권도 충분한데다, 그 금권으로 자기 사람도 여기저기 심어놔서 '입헌군주국'이지만, 총리가 아니라 왕이 실제 권한까지 갖춘 거의 전제왕권국가에 준함. 왕실모독죄가 법으로 직접 적용되는 곳이니 말 다했지.
검색해보니 호부견자네 ㅋㅋㅋㅋ 아버지의 1/10도 못따라가는구나
ㅇㅇ 솔직히, 라마 9세도 뒷말 없는 국왕 절대 아닌데,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국민을 위한 행보라던가, 그 라마 9세 치하에서 태국이 어마무시한 경제 발전을 이룩한 것도 사실인지라. 명실공히 태국에서는 거의 신급이라고.
아버지가 너무 위대한 바람에 온갖 패악을 부려도 어떻게 못하는구나...
근데 라마 9세가 진짜 '성군'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음 당장 짜고치는 고스톱 소리 듣긴해도 태국의 민주화 물결 막아서고, 왕실 개입이 강한 군부 팍팍 밀어준 것도 라마 9세라.. 70년간 재위하면서 쿠데타로 국내 정치 쥐락펴락하는 사이에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좋은 환경을 가졌음에도 자기보다 체급 작은 말레이시아한테 1인당 GDP 밀리고, 인도네시아하고는 비비지도 못하게 된지 오래임
ㅇㅇ 그래서 라마 9세도 절대 뒷말 없다고는 말 못함. 지금의 전제군주정 수준을 만들어놓은 기반을 닦아 놓은 지라. 다만, 태국내에서 라마 9세가 엄청나게 추앙받는 이유도 그의 치세 하에서 발전이 꽤나 급속하게 이뤄진것도 그 영향이 있음. 인도네시아는 일단 인구에 따른 능력과 자원활용능력이 좋았고, 말레이시아는 마하티르 총리 하에서 경제 개혁 개방을 빠르게 시행한게 꽤 컸지. 물론, 태국이 환경이 좋았던 건 분명히 맞아. 식민지화 된 역사가 없었으니까. 다만, 태국이 인니랑 말레이시랑 비교했을 때는 하나씩 여건이 부족한게 있어서, 그거 감안하면 확실히 지금 발전한 것도 맞음.
태국에서는 걍 신이랑 거의 동의어 수준인지라, 왕실권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감. 군력을 보유한 군부가 뭐하러 왕실눈치를 보겠나 싶지만, 결국 군부도 집권하게되면 그 원동력은 국민들의 지지인데... 그 국민들의 왕실에 대한 지지가 너무 커서 군부 조차도 눈치봐야할 정도니.
이게 단순히 힘만은 아닌게 태국은 왕족한테 쓰는말/스님한테 쓰는 말/ 이 정해져 있고 그걸 학교에서 따로 배움. 근본적인 문화 자체와 교육 시스템이 체제유지를 위해서 할양되고 있는 부분이 있음. 이런 부분부터 바꾸지 않고선 실제적 힘의 상실을 기대하기도 힘들꺼임. 사실상 태국에서 큰기업이라고 하는 기업은 전부 왕족이 운영하거나 왕실이 최대주주거나 하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참... 이게 교육이 정말 중요하긴 하지. 교육과 금력을 기반으로한 사실상의 전제 군주 통치가 지금의 태국 라마 10세의 저 꼬라지....
말레이시아는 무역, 금융으로 먹고 살아서 태국이랑 방향이 다르지 않나?
선조도 임진왜란때 명나라까지 튈려고 햇는데 신하들이 님 이대로 국경넘어가면 그냥 왕아님 평민되는거임 하고 막았지 아마
즈그 나라에서나 왕이지 뭐 딴나라 가서 대우해주길 바라나
민주공화제에서 지도자가 잘못하면 잘못한 지도자를 뽑은 국민 전체의 책임인데 군주가 잘못해도 국민들의 책임은 전혀 없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ㅉㅉ 왕은 흰수염 오야지 뿐이시다. 시대의 이름이지
다만, 지금 태국 왕실도 크게 흔들리는 이유가, 후계자가 역량이 태부족임. 아들이 하나 있기는 한데, 지금 자폐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여준 바가 거의 없음. 보통, 그 나이대즈음 되면, "내가 차기입니다"라고 여기저기 언론에 모습도 나오고, 적당히 간단한 공무 보는 척 쇼도 해주고 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서 "저새끼 자폐아님?"소리 나옴. 그나마, 공주 중에서 진짜 역량 엄청난 공주가 있었는데. '파'공주라고. 검사출신으로 공부도 잘 했고, 친 서민 행보로 태국내에서 인기가 진짜 어마어마했음. 오죽하면, 라마 10세는 쓰레기지만, 그 딸이 왕실 이미지를 다 지탱한다고 할 정도였고. 라마 10세도 그 파 공주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사실상 여자국왕도 가능한거 아니냔 말도 나왔는데... "마이코 플라즈마"라는 치유 불명의 병에 걸려 아직도 혼수상태 걸린지 수년째임. 파 공주의 병환 이후로, 사실상 왕실 이미지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급락중이라 미래 불투명함.
이 패션으로 유명한 양반 아니던가
와찌랄롱꼰? 이거 진짜 이름 맞는거냐? 뭔가 쫌 뭔가뭔가하다 ㅋㅋ
태국 언어의 특징 때문인지라, 이름이 독특한거야 뭐 그나라의 문화적 양식이라고 봐야지. 정말 특이한건 저 인간 쓰레기의 행보가 더 특이함. 저 인간의 행보 좀만 검색해보면 뭔가뭔가 정도가 아니라 "이 시발 새끼"란 말이 절로 나옴.
한국어 기준으로 이름값 하는 찌랄 꼰 같은 느낌인가 보네 ㅋㅋㅋ
지랄+꼰+변태+사이코 이정도로 보면 됨.
어떻게 사람 이름이 와 지랄 롱 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호도 좀 거시기 하지..ㅎ 라마 씹세..
왕정제의 절대적 단점... 성군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다해도 어쩌다 암군이 나오면 그동안 벌어놓은거 이상으로 후퇴할수도 있음...
왕이 ㅈ같으면 갈아치워야된다 -맹자-
민주주의도 꼴통 잘못뽑으면 나라 말아먹는거 순식간이다. 그 사례가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고, 가장 힘쎈 나라도 마찬가지고..
즈그나라에서나왕이지 타국에서는 어캐알아봄?? 그것도 타인종에선 구별이되나??
그러니까 외국나가면 자국서 바치는 돈빼면 아무것도 아니란거지
금수저는 맞는데 아무도 못깝치는 천외천 급수저는 아닌거지 뭐.
무시가 문제가 아니라 자격이 없는거지.
평소에 게이같이 하고다니니 더 공격당하게 된거아닌가 싶음
왕이 문신하고 옷도 양아치처럼 입고 다니던데ㅋㅋㅋ 위엄이란게 일절 없음
주말에 투다리 같은 술집 가면 저런 아재들 자전거복장하고 존 나많이 볼수있음
마! 하!... 와 찌랄롱 꼰!
라마씹세
근데 그거랑별개로 10대애들이 태국국왕을 알아볼리가없는건 당연한거임..ㅋㅋㅋㅋ 우리도 지금 라오스주석이나 베트남주석 강남한복판에서봐도 아무도못알아볼걸. 그 잘나가는 헐리우드배우도 지하철에서 몰라가지고 무관심하는경우가 한국에서도있었는데 태국국왕따위를 어케알겠어..
왜 히로히토만 봐도 개씹존못이잖냐 ㅋㅋ
타국인도 무릅꿇게 만드는게 개 ㅂㅅ같음
태국 젊은 국민들은 진짜 왕정국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더라 해외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게 왕정에서 규제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