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규정상 36시간동안 7번 순찰을 돌아야하는데 단 한번도 돌지 않음
2. 근무 인원 4명 중 대기인원 2명 상황근무 2명인데 단 한명도 근무하지 않음
3. 피해자는 사망 전 파출소 현관문을 세차례나 두드렸지만 아무도 근무하지 않아서 발견못함
4. 규정상 순찰차 문을 잠궈야하는데 문을 잠그지 않고 주차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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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하게 엉망진창이네..
예전에는 어디 외진곳에 짱박혀서 주무시는 분들 많더니 요즘은 어디 가지도 않고 그냥 파출소에서 자네... 옛날에 외진곳 지나가다보면 순찰차가 꼭 한대씩 주차되어 있었는데.
그럼 시발 대체 이색히들은 다 어디 간 거임???
1.근무찐빠 2.순찰찐빠 3.인수인계찐빠 4.순찰차잠금찐빠 ㄹㅇ 이 4개중에 한개만 제대로 했어도 저분은 안죽었음
희생되도 안바뀜...
처음 뉴스 나왔을때는 무슨 일반인이 쓰지도 않는 경찰차에 잠입해서 셀프감금됐다고 변명하더니 그냥 경찰 넷이 모두 근무태만하고있었네
그럼 시발 대체 이색히들은 다 어디 간 거임???
저번에 본거에는 비상(?) 대기용(?)이라 안쓰는거라고 봣었는대 그게 또 아니였나보네,,
사람이 희생되기전까지는 참 바뀌는게 없지
개망창월
희생되도 안바뀜...
예전에는 어디 외진곳에 짱박혀서 주무시는 분들 많더니 요즘은 어디 가지도 않고 그냥 파출소에서 자네... 옛날에 외진곳 지나가다보면 순찰차가 꼭 한대씩 주차되어 있었는데.
너무 완벽하게 엉망진창이네..
소설로 써도 욕먹을 만한...
이게 경찰의 인력부족 문제인건지.. 개개인의 일탈로 봐야하는지..... 언제한번 112에다가 @@@노래방 와달라고, 사람 패고 있다고 하니까, 주소를 불러줘야 갈 수 있다고 하던데...
개판이구만
아 하동으로 이사해서 경찰이나 할 걸 그랬네ㅋㅋ
월루도 이런 월루가없네;ㅣ
1.근무찐빠 2.순찰찐빠 3.인수인계찐빠 4.순찰차잠금찐빠 ㄹㅇ 이 4개중에 한개만 제대로 했어도 저분은 안죽었음
경찰차엔 도대체 뭐하러 들어간거지 ㄷ
근무태만이네? 저건 돈받고 일하는이상 해야하는 루틴인데 그걸 안한거야?
처음 뉴스 나왔을때는 무슨 일반인이 쓰지도 않는 경찰차에 잠입해서 셀프감금됐다고 변명하더니 그냥 경찰 넷이 모두 근무태만하고있었네
근데 쓰지않는 순찰차인건 맞음. 그리고 근무시간이 심야인데 112신고없음 좀 자는게 그리 죽일일인지 나는좀 모르겠다.. 참고로 119는 아예 전부 올라가서 이불깔고 자는데
경찰 근태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도심지역도 차끌고나가서 중간에 차세워놓고 자는놈도 있는판국에. 시골지방은...
나 이거 이해가 안되는데 피해자가 왜 감금된거임?
경찰차 뒷자석 문이 도주방지를 위해서 안에서는 못열게 되어있나봄.
지적장애인이었나봄 경찰차 문만 잠겨있었어도 안일어났을일..
+ 근무교대때마다 차량점검해야하는데 3번다 안함
솔까 쓰지않는 순찰차에 스스로 들어가서 문닫고 뒷자리에 박혀서 안보이게 된거. 경찰이 억지로 집어넣어서 죽인것도 아닌데 진짜 이나라는 경찰에 뭐 단체로 웬수졌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