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의 사회적 시각에 대한 변화를 위한것도 있을수 있지 않나 싶음
그런점에서 헤이트리드의 홍보 방식은 게임의 사회적 인식에 그다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줄거라 우려받을만 했고
GTA같은 게임들이 주류가 된것도 그리 좋게 보이기 힘든 부분이라 봄
실제로 울티마 언더월드의 제작자이자 사실상 오픈월드 RPG의 시조, 더나아가 창조주라 할만한
워런 스팩터는 울펜슈타인 신작이 나온단 소식에
대체 지금 시대애 왜 굳이 울펜슈타인 신작같은 잔인한 게임을 더 낼 이유가 있냐는 식의 비판글을 썼다가 삭제했을 정도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경각심을 가진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음
두번째는 게임 제작자들이 네러티브나 서사, 메세지 전달을 게임으로 전달을 하지 못하기에
있어보이기 위해 그냥 있어보이는걸 주워다 쓰는거
게임을 넘어 애니서도 철혈의 오펀스니 수성의 마녀같은 건담애니서도 그 제작진들이 비슷한 문제를 저질렀지
그걸 게임에서도 사람들이 있어보이기 위해 별별 메세지나 그런걸 무리수로 던져대는거
세번째는 의외로 그런 부분에 호응이 적지 않단거
그런 부분으로 호평을 받은게 까놓고 말해 없지는 않음
가령 장애인 배려용 시스템이라던가 지나치게 차별적이었던 부분에 대해 교정된 부분도 없지 않고
그 부분은 맞을수 있음
문제는 그게 폭주+지나친 과잉의식, 과도한 공명심으로 폭주하는거
사람들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폭주하는거지 결국
매체에 PC문제가 있는 경우에 메세지를 넣고는 싶은데 그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진 사람이 제작진 쪽에 없었다던가 혹은 스스로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 라고 착각하고 있다 라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았었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게임업계 PC문제는 단순 게임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PC자체가 문제가 되는 국가의 사회적 문제가 쌓여서 생긴 문제라 보고있는데 높으신 분들이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으니 그냥 방치하고 곪아버리게 놔두는 느낌임 그리고 그렇게 곪아버린 문제들이 상대적으로 만만하면서 널리 알릴 수 있을 법한 영상매체나 게임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고 문제는 널리 알린답시고 이것저것 하는데 문제만 인지하고 있을 뿐 그 문제를 주변이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리고 그 타협점은 어디인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냅다 들이 받아버리는 느낌임 왜냐, 자신들은 올바른 일이라 생각하니까. 자신들이 하는 일은 올바른 일이고 그것을 명분으로 그 이후에 하는 일도 올바른 일이라 생각하니까. 그래서 그냥 뭐가됬든 뒤는 생각 안하고 질러버리는것 같음 개인적으로 정말 그런거면 아주 멍청한 사고방식이라 생각되지만 그걸 지적해줄 사람도 없을테고 무엇보다 서구적 문화풍조와 흑인노예제도에서 시작된 인종차별 문제 그리고 아메리카 이주 문제등이 복합적으로 엮이면서 자리잡은 서구사상 자체가 PC문제를 해결 못하게 막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아래에 있는 게임업계 PC 문제도 어지간해선 해결 안될듯, 만약 해결 되는건 처럼 보인다면 그냥 자본주의에 굴복한것 뿐일테고 나름 흥미로운 글이라 작성해 봤지만 문체가 더럽거나 뜬금없다고 느낀다면 작성자가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거니 이해해주기를
pc문화에 대한 문제를 강조하는 부분은 뭔가 좀 그런게 현실에서 걔네가 정말 주류냐에 대해선 회의적이고 그 반대편의 횡포라던가 꼬라지가 지나치게 심각하고 현실에서 pc가 어쩌니 뭐니 해봐야 결국 걔넨 소수고 딱히 힘을 지니지도 못하는 판이니까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류는 PC만이 아니라 그 반대도 똑같이 그러고 있음 까놓고 말해 결국 PC문제라 하는 이야기 대부분의 본질은 PC 자체니 반대니 떠나서 그냥 근본적 제작진 능력 부족에 양쪽 모두 PC를 방패로 쓰는것이?란 생각이 든단 말이지 거기다 오공때의 무슨 캐나다 회사 흑막론이니 콩코드 제작 관련된 이상한 정치질 루머라던가 까놓고 말해 그쪽에 대한 정보나 사실여부도 신용하기 힘든게 너무도 많고 게임에 국가를 대입하기도 솔직히 게임과 국가가 묶인다 할만한건 일본같이 특별한 경우란 느낌도 든단 말이지 뭐 그 소수란 애들은 자신들이 유리한 위치에 속하고 자신들이 그런 위치에 속하면 자신들이 다른걸 차별하게 되고.. 이건 인간의 본질같단 말이지
기본적인 제작진들 역량 부족과 표현력 부족도 쌓여서 있어보이는걸로 커버쳐도.. 그게 언제까지 먹힐지도 프로의식 부족도 있을지도 모르지 본인들이 누구를 위해 뭘 파는가를 간과한다던가..
일단 요약(?) -게임업계가 pc를 자신의 무능에 대한 방패로 삼는것 처럼 보이는건 그냥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것일 뿐 사실은 pc에 오염되고 썩어서 남는게 그것 뿐 아닌가 함
pc주의 집단은 소수가 맞음 단지 상처가 난 부위에 통증이 있는건 처럼 사회적 문제가 쌓여서 터지는 부분에 pc가 있고 그렇기에 그들이 규모에 비해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지 딱히 pc주의자가 주류라서 목소리가 크다던가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얘들이 주류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얘들이 지적하는 문제를 사회에서 정면 논파가 가능한 인원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그리고 설령 그게 가능하다 해서 pc주의가 그것을 받아드리고 넘어가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서양의 사회 풍조가 그걸 가로막기 때문에 해결되지 못하고 계속 곪고 있다고 보고있는거지 그리고 사람들중 자신이 올바르다 생각하는 부류가 어디에나 있는건 동감하지만 pc주의는 다소 질이 다르다 보는게 그들이 하는짓이 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는 제쳐두고 일단 지적하는 부분이 대체로 사회적 문제 자체는 맞음, 단지 그걸 해결한다고 하는 짓들이 제정신인가 싶은 부분이 있거나 혹은 문제점을 지나치게 부풀린다거나 할 뿐이지 작성자는 게임업계의 pc문제가 단순 pc를 방패로 내세운 제작진의 무능력함을 감추기 위한 정치질로 보고 있고 나 역시도 그 부분에는 어느정도 동감을 하지만 그정도로 그걸 이용해 먹는 사람은 의외로 비교적 소수 일거라 생각하고 그중 대다수도 정치판쪽일꺼라 보고있지 게임쪽은 상대적으로 적은수라 생각되서…… 일단 pc주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사회적 문제는 맞다는게 문제임, 이 부분에 대해 딱히 지식이 없거나 관심이 없다면 혹은 자기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다면 은근슬적 넘어가기 쉬움, 뭐라해도 일단 사회적 문제는 맞으니까 그런식으로 선동질해서 작업물에 pc를 끼워넣은 결과물이 나왔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인원이 있을 수 있는거고 이미 나와버렸으니 어쩔 수 없이 이대로 밀어 붙일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함, 이 과정에서 책임 회피나 pc를 방패로 쓰는듯한 모습이 나올 수 도 있는거고
그리고 게임업계 pc주의에 사회풍조를 언급한 이유가 동양에 비해 서양쪽은 pc문제의 근간이 되는 사회적 문제등에 찔리는게 있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음 이는 사회적인 가해와 피해의식이 섞여서 이 문제를 지적해버리면 아무래도 반박하기 어려운 무적의 창이자 방패가되버리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그러한 문화 때문에 아무래도 한 번 이라도 지적이 들어오면 pc적인 방향성에서 노선을 틀기 어렵게 만들어서 더더욱 pc적인 성향이 되게 만들어버리고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특성상 자신이 올바른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에 심취할 가능성 또한 있어서 이 부분이 위의 사회적 반박이 힘들게 만드는 부분과 섞여서 물러서기 어렵게 만들거나 혹은 그러한 사고 자체를 막아버리는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거지 게다가 다른 시각으로는 pc주의가 소수가 맞기는 한데 pc주의가 소수라고 해서 게임업계에서의 비중역시 낮냐 하면 그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함 이 문제는 한국에서 페미니즘쪽 인원이 소수인데도 방송, 기자, 일러스트레이터등 특정 직업군에서 보이는 비중이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온라인상에서 마주치는 일이 많은것 처럼 pc주의 역시 직업 성향적으로 게임업계쪽과 관계되기 쉬워서 마주하기 쉽고 그것이 사회풍조와 엮이면서 비교적 쉽게 잠식되는게 아닌가 한다는거지, 게다가 한번 잠식되면 올바른 일을 한다는 자신에게 심취해서 더더욱 빠져들 수도 있고 그렇다 보니 게임을 못만들어서 pc를 방패로 내세우기 이전에 이미 오염되고 남은게 pc뿐인 상태라 그렇게 보이는거 뿐이라고 생각함
사실 pc가 묻던 말던 게임을 잘 만들면 혹은 게임 안에 잘 녹여내면 대다수의 유저는 문제 없다고 할거라 생각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이유에는 개인적으로 그냥 pc주의를 옹호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차별하는데 그게 차별인지도 모를정도로 멍청해서라고 나는 생각함 pc사상의 탈을 이용해 소수자를 간판에 내걸고 난 저들을 널리 알리고 있어 하면서 자기 위안과 자신감을 얻는데 문제는 그게 학대라는 자각이 없다는것과 그렇게 내걸린 소수자도 이게 자신을 알리는 방법이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매달려 있는 꼴이란 말이지 그렇다 보니 올바름만 있고 그 올바름의 문제점을 지적해야 할 사람들이 비난이 아닌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다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풍조가 이 문제를 지적하길 꺼리게 만들다 보니 지적해야 할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문제점의 방향성을 수정해 주는 사람 조차 없기에 계속 잘못된 방향성으로 나간다고 생각함, 그도 그럴게 이 방향성을 지적하고 수정하려면 일단 인종차별 문제로 시작된 딜레마를 같이 넘어야 하는데 이것부터가 상당히 쉽지 않다고 보거든
때문에 pc주의가 화두에 올라와 버리면 어지간히도 신념이 확고한게 아닌 이상 피할 수 없는 가불기에 걸려버린다는 건데 문제는 이 가불기에 걸리는 사람은 대체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한적이 없다보니 그부분을 조화롭게 녹여낼 수 없고 pc주의자 역시 일방적인 주장만을 하고 있을 뿐 사회상과 마찰이 있으면 그 사회상이 잘못됬다 지적할 뿐이니 마찬가지로 pc사상을 작품속에 녹여낼 수 있을리가 없음, 그렇다보니 작품의 질이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리게 되고 여기까지 오게 되면 남는건 pc사상 뿐이니 그걸 실드로 버티는 수 밖에 없어지게 되는 거지 단순히 정치질 느낌으로 무능하고 못만든 게임을 포장하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함 확실히 pc사상에 물든 게임들을 대체로 보면 역량, 표현력, 프로의식이 부족하다 느껴지긴 하는데 그도 그럴게 역량은 아무리 좋아도 pc사상이 섞일때 사회와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억지로 우겨넣으니 역량이 모두 나오질 못하던가 나오더라도 기본적으로 비주류인 사상이라 감점을 당할테고 표현력 부족은 말할것도 없으며 프로의식은 그 또한 자신들에게 있어선 프로의식이라 생각할 지도 모르니 개선은 쉽지 않다고 생각함
딱히 과거에도 주제의식이라던가 그런걸 담은 작품은 얼마든지 있었지 거기다 발게이3만 해도 게일이라던가 아스타리온 같은 케릭은 자케딸 소리 들을 부분도 많고 전원 양성애자라는 미친 전개에 성이던 종족이던 차별이 거의 없는 파격적 내용이지만 별 저항 없이 받아들여졌음 그냥 못만든거에 이것저것 이유를 붙여주는것 뿐이지 잘 만든건느 그런거 신경도 안써질 부분이고 콩코드 이전에도 조져진 멀티 전용 게임은 여럿 있고
PC주의가 정말 사회적 문제 수준의 이야기인가에 대해서도 그냥 그저 그런게 생각한거보다 그렇게 크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건 아니니까 물론 문제를 안친다가 아니라 정말 여기서 이야기할 수준의 문제가 벌어지냐에 대해서 정말 그렇긴 한가?란 생각이 드는거 왜냐면 그 반대측, 발생하게된 원인측은 실제로 오랜 시간 심각한 사회 문제를 벌여왔는데 그거에 비해 정말로 이야기할 수준의 문제가 되긴 하나 싶은 이야기니까 걔네가 무슨 군사 무장 단체를 만들어서 테러를 했나, 국가법 씹고 주단위로 항거를 했나, 인신매매같은걸 해오긴 했나 까놓고 말해 그정도 사회문제를 저질러온 측의 반발과 침소봉대, 여론전을 보고나서 정말 그 이야기들에 신빙성이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음. 콩코드 관련된 무슨 PC측의 정치질과 그걸 통한 통제라는 판타지 이야기까지 나돌았는데 그게 주작이란거 보고 그쪽에 대해 어디까지 믿을 부분이 있기는 한가하는 생각밖에 안듬 거기다 콩코드가 조져진건 PC는 따위로 치부해도 좋은 문제가 산재해있고 라오어2의 경우에도 복수 관련된 이야기 어디에 PC사상적인 이야기가 핵심인가에 대해 회의적인 부분이지 1편에서 죽은 나쁜 과학자가 사실 누군가의 아버지고 걔 복수는 정당한데 걔에 대한 복수는 안된다? 이건 걍 못쓴 복수극 문제잖아 거기서 누가 레즈니 뭐니 하는건 걔네 취향이라지만 그냥 잘 만들었음 그것도 신경 안쓰고 넘어갔겠지. 거기다 무엇보다도 순수하게 PC 떄문만에 망했다 할만한 사례가 정말로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히 근거라 할게 안보인단거임 PC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막 호의적이거나 잘 받아들이는 편은 절대 아니라서 까놓고 말해 발게이3에서도 동료들이 전원 양성애자인 부분서도 경악했을 정도지만 정말로 그거 하나만으로 망할 물건이 있기나 한거에 대해 게임이란 장르 자체가 까놓고 말해 본질적으론 스토리나 그런건 겨우 덤에 불과한 장식임. 그거때문에 망할 정도면 그냥 게임 본체가 ㅂㅅ이라 그런 수준의 물건인거고 라이브 서비스는 운영측 ㅄ짓이나 그런걸로 여론이 나빠져 유저수 이탈로 이어지는 부분서 그럴수도 있다지만 까놓고 말해 헤이트리드 같은 게임이 노골적 반 PC로 호응을 사봐야 게임이 ㅄ이라 안팔린거마냥 결과적으로 못만들면 인정도 못받는 판에 겨우 그거 하나로 조져질게 있냐 이거임 일러에 페미가 어쩌니 해도 걔네가 직접적인 사상이나 개짓 안하면 누구도 신경 안씀 거기다 애초 그 부분서 개인 사상이 어쩌니 따져봐야 개인 사상에 지 스스로 그렇다 해도 일일히 개입은 못하고 한국서 페미탓 해봐야 걔네 포지션은 잘해봐야 끄나풀임 검열이니 뭐니로 짜증낸다지만 한국의 검열 역사는 훨씬 길어 겨우 걔네 따위 때문에 강해졌다 하기엔 그짓 해온 윗대가리 마인드가 핵심적 문제임 그리고 무엇보다 PC 타령 하는 애들의 꼬라지도 그렇고 근거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그런 PC측의 문제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걸 겨우 반대 메세지를 던진단 이유로 호응해주거나 납득 해주기도 어렵
발게이 3에 대해서 나는 이미 한번정도 유게에 동료들 전원 양성애자라는 포지션에 레즈비언 케릭터도 나오 등 굉장히 PC한 포지션인데도 니들 별 소리도 안하네 하는 유머글 쓴적도 있음 그거에 대고 이건 재밌으니 PC 아니다란 웃기는 주장도 봤지만 까놓고 말해 나는 RPG에 연애니 뭐니 박아넣는거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특히나 성지향성에 대해서 어떻게 전원이 양성애자인게 말이 되냐고 하는동안 이상함을 느꼈을 정도임 그런거에 PC 아니라 하는거 보고 무슨 개소리지 란 생각마저 들었고 그거 보고 결국 사람들은 결과에 별별 이유를 붙여댈 뿐 과정에 정말 그래서 그런가에 대해선 관심도 없다 결론 내렸음
까놓고 말해 PC충이 남을 가르치려 든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 PC충들도 똑같이 남 가르치려 들고 우기려 드는 부분서 저 둘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고 그저 가지고 다니는 메세지만 다를 뿐이라 보고 있음 지들 주장에 반대하거나 동의 안하면 반대편으로 몰아가는거 다를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