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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병대가 탄금대에서 그렇게 꼬라박고 전멸할 줄 누가 알았겠어
뭐야 충주성은 빈집이야?
성비우고 나갔다가 먹히니까 닭쫓던 개처럼 성가까이 가서 어슬렁 거리다가 패퇴하는것 ㄹㅇ 짜침
와키자카 수천 군대에 근왕군 몇만이 작살난거보면머.... 조선이 임진왜란 초기에서 중기까지 얼마나 평화에 찌든 군대인지 보여주는 전투가 너무 많아서... 몇번에 제대로된 중,하위 장수들에 분전은 있었지만 상급장수들 대부분이 제 살길 찾기만 바빴으니..
당장 쓸수 있던 정예군은 충주에서 전멸했고 나머지 병력은 지방에서 데랴와야 했는데 시간이 안되었고 남은 병력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커맨드 뜰 수밖에 없었음. 지방에서 와야한다던 병력도 근왕균으로 조직해서 급히 올라오다가 용인에서 몰라빵 나서 임난초반은 그야말로 ㅈㄹ만 상황이었지만
신립같은 중대장이나 할 돌격대장한테 나라의 국운을 맡기는 수준의 전쟁 수행 능력인데 몇십년간 싸움만 해온 놈들을 어떻게 이기겠어...
왜군이 다 이긴줄 알고 신나있던 그때, 바다에서 군신이 일어났다
수도 따이기 전에 15만 이상 다 상륙했을껄? 애초에 주력군이 북방에 있었으니까 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담백한 사실은 군사적 충돌은 죄다 저 1만8천7백 저 고니시 부대와 붙은것임 을묘왜변때 생각해서 2만으로 작계 짰다는 변명이 ㅂㅅ같은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