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극장판이랑은 다르겠지만
레빌은 이미 세이라가 아르케시아 솜 다이쿤이란걸 알고 있다는 전개나
레빌과 아무로의 심도있는 뉴타잊 대화
사길 잘했다 재밌을거같아
포도맛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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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 아무로 둘이 떡도 친다나...
그것도 어디까지나 육체적 관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느낌의 표현같기도 함 뉴타입의 서로의 사의가 겹치고 이해하는 작용은 그런 육체적 ㅅㅅ보다도 더 큰 쾌감을 준다는 마치 해탈이나 깨달음 같은것이란 대비되는 이야길 보여주는 장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