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초에 중국시장이 큰건 그놈들이 좋은놈이건 나쁜놈이건 상관없이 엄연히 자기 시장인거고 자기 시장에서 자기가 쓰고 만드는건데
뭘 의미부여를 이상하게 더 나아가는건진 이해안되긴해
사실 원신이전부터 2016년부터 이미 매출1위는 왕자영요였고
지금도 던모가 못이긴셈인데
원신을 서브컬쳐 매출1위라고 하던것도 괜히 영역을 한정하는게 아니고
뭔 이상하게 들어오는 애들이 있긴해.
오공의 성공도 어차피 중국놈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2000만 카피도 기록적이긴하지만 아주 독보적까진 아닌거보면 더더욱 그런데
덩치차이에서 나오는 경쟁불리함은 뭐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고
그러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지 뭐 어쩌라고 싶긴 해.
뭐 폰겜시장 1위가 중국이라 벌어지는 현상이고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침해라고 생각까지 가는 양반들은
그냥 그 시장을 먹고싶은데 발전을 보니 뭔가 배알이 꼬인거고
솔직히 한중 게임균형 무역은 한국이 억지로 중국겜을 사줄려고 해도 못채우는 수준의 격차라
나중에야 상호무역이 줄겠지만 손해를 볼 일이 더 힘들거 같아
오공 글로벌로도 200만인가 아님? 존나 팔린 거 아닌감
글로벌도 400만장이지만 솔직히 400만장이면 대박이지 기록이라곤 보기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