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빵집 하면서 점집을 병행해서 점집에서 빵집을 홍보할 생각이었다. 근데 바빠서 무리였다. ㅁㅇ사업이 할 일이 너무 많았다.
- 강아지 카페도 벌려둔 일이 너무 많아서 접었다. 일을 지나치게 벌려뒀었다.
- 사실 6일차 시작 전에는 후부키한테 결혼하자고 할 생각이었다. 근데 주변에서 저렇게 설득하는데 후부키랑 결혼한다고 하기도 좀...
- 결정적으로 딸이 있는게 컸다.
- 근데 솔직히 연애적으로 깔끔한건 후부키다. 데이트 분위기 좋고 선물도 준비해주고 운명적인 장면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 C파트에서 이야기하는 부분
- 미오마마는 일적으로는 심지가 튼튼한데 연애측으로는 헛점투성이.
- 코로네 파파는 불륜한적 없잖아! 라는 의견 있는데 파파가 저지른게 더 심하니까? 미오마마는 키스한적 없다고!
- 코로네 파파는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태도라서 미오마마는 그 점에 불만이 많음. 코로네 파파는 쇼와의 남자.
- 그에 비해 후부키 원장은 미오마마에게 잘해주기 때문에 거기에 흔들린다.
- 결정적으로 미오마마는 후부키 원장이 도박광이라고 듣기만 했지 실제로 본적이 없다.
- 6일차에 카지노 앞에서 보자고 했을때 카지노로 갔으면 도박광 이미지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안갔으니 미오마마에게 있어서 후부키는 성실한 병원 원장인체.
- 다음에 또 하게되면 시민 말고 다른거 할거다. 마마는 너무 힘들다.
후부키도 그렇지만 미오도 각자 자기 캐릭터에 대해서는 최대한 게임 내 정보만으로 RP를 진행하고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였음.
미오는 지금 후부키 상태를 진짜 전혀 감도 못잡고 있는 상태로 결혼식 빠르게 끝내고 불꽃놀이 보러 갈 생각인데, 오늘 전개 진짜 기대된다ㅋㅋㅋ
미오 : 결혼식 그렇게 길게 할생각 없어. 한시간 안걸릴껄? 플래그 세웠다...
첫날 말하는거 보면 미오샤와 코로네는 딱히 부부로 할 생각도 없었고, 카나타는 진짜 우연히 들어온 알바생이었음. 그런데 중간에 코로네가 갑자기 카나타를 딸이라고 부르면서 굴러간 스노우볼이 이렇게까지 ㅋㅋㅋㅋㅋ
아니 1주일 하는 기획인데 왤케 디테일함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코로네는 아즈키랑 키스했군 ㅋㅋㅋ
미오 : 결혼식 그렇게 길게 할생각 없어. 한시간 안걸릴껄? 플래그 세웠다...
아니 1주일 하는 기획인데 왤케 디테일함 ㅋㅋㅋㅋ
온다 나이스한 보트가
첫날 말하는거 보면 미오샤와 코로네는 딱히 부부로 할 생각도 없었고, 카나타는 진짜 우연히 들어온 알바생이었음. 그런데 중간에 코로네가 갑자기 카나타를 딸이라고 부르면서 굴러간 스노우볼이 이렇게까지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코로네는 아즈키랑 키스했군 ㅋㅋㅋ
즉석연기로 이렇게까지 된게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