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교회 추기경, 공작, 왕들이 수도 없이
'가슴이 컸다'
'가슴이 정말 컸다'
'가슴이 정말 아름답게 컸다'
면서 자기 일기장, 회고록에 적어댔고
잔다르크가 그려진 성물화나 그림은 물론이고 일기장에 끄덕인 낙서에도 잔다르크 가슴이 크다고 확실히 표현해놓음.
죄다 잔다르크 가슴 보고 존나 꼴렸는데 손 댔다가는
하느님한테 벼락 맞을 거 같으니까
그냥 가슴 크다고 적기만 한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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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인가
"저는 성녀에게 꼴린 개쓰레기입니다" VS "엄청나게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녀이기에 꼴리지 않았다" 기독교 국가에서 전자를 택하면 자.살이지
가슴이 크다
그림은 고증 약간 어긋난듯 진짜는 부동자세로 눈감은채로 얼굴 씨뻘개지면서 헉헠 거려야지. 당시 분위기로 감히 곁눈질이나 할수 있었겠음? ㅋㅋ
키도크고 덩치도 있다고 하는데 가슴이 작을수가 없다고 보는데 ㅎ
꼴렸거나 진---짜 컷거나 둘중하나군
크아아아악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아버지의이름이거룩히빛나시며 크아아아악
키도크고 덩치도 있다고 하는데 가슴이 작을수가 없다고 보는데 ㅎ
그럴수가 있더라..
그림은 고증 약간 어긋난듯 진짜는 부동자세로 눈감은채로 얼굴 씨뻘개지면서 헉헠 거려야지. 당시 분위기로 감히 곁눈질이나 할수 있었겠음? ㅋㅋ
fernix
크아아아악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아버지의이름이거룩히빛나시며 크아아아악
꼴렸거나 진---짜 컷거나 둘중하나군
둘 다 아님??
보여준 무력 생각하면
그녀는 가슴이 컸어...
차마 대꼴이라고 쓸순없었겠지
숨쉬어숨
"저는 성녀에게 꼴린 개쓰레기입니다" VS "엄청나게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녀이기에 꼴리지 않았다" 기독교 국가에서 전자를 택하면 자.살이지
심지어 저거 말할때가 이단심문때쯤이니 더더욱 자살임 ㅋㅋㅋ
이런 느낌인가
덩치가 크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거 맞을듯
이정도면 욕망이 일어나는 순간 힘으로 구겨질까 무서워서 안들었겠지
성녀(물리)
영국애들은 만지고 빨고 했을껄
중세시대때 계급 높으신 분들 생포하게 되면 협상용으로 써먹어야 해서 그런식으로 대우 안했다고 하던데
걔들은 마녀에 이단 + 적장교급 포로라 못건들었을걸
심지어 팽당하기전엔 왕이 보증했음
한 영국 기사가 슴가 만졌는데 잔이 손으로 밀치니 저 멀리 나가떨어졌다 함ㅋㅋㅋ
화형식 이전에 말로 재판장하고 말싸움하던 성깔 생각하면 그런짓당했음 못참았을 성격도 아님 양국에 기록이 크게 남을정도의 인물이라
마녀 가슴을 만졌다고? 너 저 옆에 가서 서 있어 같이 태워줄게 사역마놈
저 큰 가슴을 가지고 전장을 뛰어다녔는데 멀쩡했다니 그게 판타지지
아니라고 쓴 것 자체가 엄청 그렇다는 뜻이라고 배웠어요
가슴이 크다
대흉근아님..?
넓다...
하나님 저는 절대 욕정하지않았습니다
난 대충 잔다르크는 이런느낌이 아니었을까 상상하고 있지
근데 진짜로 외모가 어떻던 충성심이나 경외감같은것들이 성욕을 가려주는 케이스가 또 없진않긴해 이래버리면 노잼이 되는게 문제긴 하지만 ㅋㅋ
간과한게ㅜ하나 있음 달라송백작 이 새.끼가 빈유페도충 이였을 가능성 !!
근데 교회 추기경들도 일기장 키고 '성녀님 가슴 정말 크시다' 한거 보면 걔네도 꼴렸음 ㅋㅋㅋ
조오오오오오온나 크다고!!!!! 꼴알못들아!!!!
근데 전적을 생각하면 군필여고생처럼 대흉근이 컸던거 아닐까..
'가슴이 컸고 보기에 큰 기쁨을 줫다'(실제 기록)
엔젤초즌의 위엄
질드레 이쉑...
아마 진짜 컸을듯....... 사실 여자 가슴은 벗겨봐야 아는데 그냥 옷위로 보고도 컸다고 여러번 기록 나올 정도면 진짜 컸을거 같다... 솔직히 등빨이 커서 큰거면 걍 덩치가 컸다 기골이 장대했다 했겠지 남자는 크게 돌려서 말하지 않잔항 가슴이 컸으니까 가슴이 컸다고 했을거같다
결론은 잔다르크는 가슴이 크다?
화살 처맞고 성벽에서 자유낙하 한걸 버틴 피지컬인데 시발 어떻게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