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플레이 타임의 반은 도둑 시뮬레이터를 하고 있어
돈 벌려고 도둑질 하면서 팔때 비싸게 팔려고 거래효율 향상템은 안낌.
돈이 아니고 도둑질 자체가 즐거운거 같음.
밤시간에 몰래 들어가서 돈될만한거만 챙기고 집주인 잠자는 침대 옆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 털고 이런게 재밌는 듯.
소매치기도 어느정도 투자했는데 어디까지나 집에 침투해서 잠자는 집주인 주머니도 겸사겸사 터는 정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 쫄레쫄레 쫓아다니면서 주머니 터는 건 재미없어.
솔직히 던전보다 저택들 터는게 재밌는 득.
돈 벌려고 도둑질 하면서 팔때 비싸게 팔려고 거래효율 향상템은 안낌.
돈이 아니고 도둑질 자체가 즐거운거 같음.
밤시간에 몰래 들어가서 돈될만한거만 챙기고 집주인 잠자는 침대 옆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 털고 이런게 재밌는 듯.
소매치기도 어느정도 투자했는데 어디까지나 집에 침투해서 잠자는 집주인 주머니도 겸사겸사 터는 정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 쫄레쫄레 쫓아다니면서 주머니 터는 건 재미없어.
솔직히 던전보다 저택들 터는게 재밌는 득.
그거 안들키고 해도 불량배 보내던데 어떻게 아는걸까
집에 물건이 없다는걸 의뢰하고 의뢰인이 수소문같은걸 통해 찾아 오는... 아니 그 전에 의뢰장에 내이름같은게 적혀있지 그거...
난 오히려 그거 딱 한번만 오는게 아쉽더라. 자주 오면 재밌을텐데.
훔친물건은 장물아비한테서만 팔수있는게 은근히 귀찮... 뭐 도둑길드 해금으로 각도시에 장물아비가 생기던가?
특별한 임무 활성화하면 마르카스랑 윈드헬름에 장물아비 하나씩 추가. 도둑퀘스트 밀다보면 화이트런 양조장이랑 솔리튜드 술집, 마법대학에도 추가. 특별한 임무 3개 정도 밀면 카짓상단과도 협력. 나중가면 퍽 없이 장물아비들 소지금 4000원씩 되서 솔직히 도둑질 하던 안하던 얻은 템 쉽게 처리하고 싶으면 진행해두면 좋은데 노가다성이 심해서, 마을별로 1번만 섭퀘돌려도 특별한 임무뜨게 하는 모드가 있어서 그거 쓰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