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시작해 봤는데 그 스토리가 방랑자가 대충 대충... 중고신입 받아라 명조 (중고인 이유)
뭐 그런걸 미리 말했어야지
애가 스택차면 옷을 한땀한땀벗어
우우 나타로 돌아와라
환영해요
새로운 서버주께서 오시었다
이제... 두개다 굴리는거야?
새로운 서버주께서 오시었다
이제... 두개다 굴리는거야?
원신...바빠서 폰타인에서 멈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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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나타로 돌아와라
도기 보고 쩔었으면 장리 보면 쌀듯 ㄷㄷㄷ
장리 꼴리긴 한데 걸어다닐 때 장리는 엉덩이 안 보여주던데?
아 그건 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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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스택차면 옷을 한땀한땀벗어
뭐 그런걸 미리 말했어야지
스택차면 안대도 차서 안대 플레이도 쌉가능하다고 어필해줌 이궈궈던
폭유 빤쓰쓰타킹 모드 있음
캬 이거지
환영해요
도기가 개쩔기는 한데 막상 써보면... 협주 드럽게 안차...
근데 쓸때마다 느끼는건데 엉덩이때문에 전투에 집중이 안됨
걍 방은우가 이쁜 여자 만나고 다니는 게임
명조가 진짜 미친건 모든 캐릭터에 유두 부분을 따로 모델링해서 옷위로 보이게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