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꼽당해서 빡쳐가지고 공론화 시킬려고 정보 좀 알아보니 아무도 모름..ㄷㄷㄷㄷ 그는 트위터의 차태식인겁니까?!!!!!!!!!
헉 3대 400도 찢을 수 있다는게 사실은
정보생명체
사실 X에만 존재하는 AI였구나
X 에 실체가 있다니!
"3대 400 정도는 맨손으로 찢어버릴 수 있으며, 말, 팩트, 물리적으로 이기는게 불가능한 철인"
고도의 위장이였던거임 ㅋㅋㅋㅋ
찢었넼ㅋㅋ
X 에 실체가 있다니!
헉 3대 400도 찢을 수 있다는게 사실은
3대 400 나올 체격이 아닌것 같은데 흠...
정보생명체
나가토 유키
고도의 위장이였던거임 ㅋㅋㅋㅋ
찢었넼ㅋㅋ
사실 X에만 존재하는 AI였구나
욕 안쓰고 줘패기ㅋㅋㅋ
"3대 400 정도는 맨손으로 찢어버릴 수 있으며, 말, 팩트, 물리적으로 이기는게 불가능한 철인"
"페미 시위때 반대 시위하는 사람 앞에 스윽 나타나 위압감만 주고 사라지는 페미 히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존재하지 않는걸 어떻게 이기겠어
걍 흔해빠진 커뮤 허언증환자인데 너무 지나치게 올려치기해준 경우
셀프 올려치기
난 저 양반 이야기를 접하고 그게 떠올랐음 이젠 다들 잊었거나 모를수 있겠지만 루리웹에서 안중근 의사 후손을 사칭하던 커뮤 허언증 환자가 있었지...
진심 처음보는데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럼?
포항 방화사건 2차 모금때 총대 매겠다고 한 사람
아 그 관심병..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저사람은 직업이 뭐임??
트위터리안
"사업 3번 말아먹고 SNS에서 후원 받은 돈 삥땅치는 자칭 운동가"
뭐 어디에 소속해서 월급받는 직장인 그런거는 아니라는거네?
또 뭐 사업하는게 있는 것 같긴 한데 제대로 된 회사는 아닌 것 같긴 함ㅋㅋㅋ
뭐 여기저기 이슈 나올때마다 한번씩 본것 같은데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했음
‘회사에 알아보니까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더라’는 짤은 저 사람 회사 누구누구랑 아는 사이라고 꼽줘서 빡쳐서 캐보니까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거 였음 그냥 jb라서 아무도 모르는 거일 확률이 높을수도 있음
그러니깐 요약하면 그분이 이렇게 생겼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