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바이스 시티의 지역 구현은 정확했기에 GTA 6에 많은 기대가 있다

[게이밍포럼]

GTA 6에는 많은 기대가 있다고 전 Rockstar 개발자가 말합니다. Vice City는 너무 정확해서 실제 마이애미를 돌아다니는 지도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길 안내가 필요하신가요? 전직 락스타 게임즈 작가 라즐로 존스가 도와드립니다.

오픈 월드 게임을 제작하면 많은 이점이 있지만, 전 락스타 게임즈 작가 Lazlow Jones의 설명에 따르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도시의 길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예상치 못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코미디언이자 배우, 라디오 진행자인 댄 소더와 그의 팟캐스트 에서 대화한 Grand Theft Auto와 Red Dead Redemption의 베테랑은 GTA 4를 홍보하기 위해 마이애미에서 기자 회견을 했던 일을 회상합니다. 그 여행이 수월했던 이유는 존스가 이전에 그 도시를 방문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GTA: Vice City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락스타에서 일했던 한 남자가 운전을 하다가, '여기가 정말 익숙해지기 시작하네'라고 생각했어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저는 '이 모퉁이를 돌면 스트립 클럽이 있어'라고 말했죠. 모퉁이를 돌자 스트립 클럽이 나왔습니다. '이야! 나는 시내를 돌아다니는 방법을 알고 있어' 라고 생각했어요"

마이애미에는 스트립 클럽이 많을 거라 짐작되니 이런 성과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한 프로 축구 선수는 GTA 5를 플레이하면서 이미 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는 것이 더 쉬웠다고 말했습니다. 기묘하죠.

존스는 없지만, GTA 6는 우리를 다시 바이스 시티로 데려갑니다. 사람들은 곧 출시될 오픈 월드 게임의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있지만, 게임을 하고 미래에 마이애미에 가게 된다면 도시를 잘 돌아다닐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 또 다른 기대 포인트입니다.

출처 : https://www.gamesradar.com/games/grand-theft-auto/gta-6-has-a-lot-to-live-up-to-a-former-rockstar-dev-says-vice-city-was-so-accurate-he-could-use-it-as-a-map-to-get-around-real-life-miami/

[마이동숲-]

그걸 지금 아는 사람이 있다면 로또 번호를 물어보는게 더 좋을거에요

[싸움닭아님]

게임이 안나왓는데 그걸 아는 사람은 제작진 엄마일걸요

[보바푸]

락스타 : 제가 설명드리죠

노멀 30프레임 프로 30프레임 입니다.

PS6에서 60프리임 gta6를 기대해주세요.

[아이블러]

글을 수정하려고 다시쓰려했는데 삭제됬네요 ㅠㅠ
그렇다면 아무도 어떻게될지 모르는거네요

[아이블러]

아하 그러면 ps5 프로에서도 30 프레임이라면
Ps6 까지 기다려야겠네요 ㅠㅠ

[보바푸]

6프로에서 4K 까지 지원 예정이니 잊지말아주세요~!

[으다닷]

GTA5가 3세대에 걸쳐서 나왔으니 GTA6도 PS7 까지 나올 수 있겠네요.
겁난다...

[루리웹-0633334461]

30넘은 아재들한텐 사실상 마지막 gta 시리즈 ㅋㅋㅋㅋ

[하시다 스즈]

아냐 ps7 에서 60프레임 일거에요

[그린키스]

컴언~

[벤거버그의예니퍼]

오픈월드게임은 방구석에서 여러나라와 도시를 여행하는 맛이지

[kangdol]

하긴 5도 안 가본 사람이 la 길을 외울정도니

[볼로네이즈]

락스타 덕분에 서부시대도 경험해봄

[박왼손]

출장차 LA 경유하면서 산타모니카 해변 갔을때 처음 든 생각이 GTA 고증 지리네 였는데 ㅋㅋㅋ 마이애미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