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그래...
자체 특소효과 안 달고 나온게 어디냐...
어쨌든 일소권 먹고 나오는 카드라 아주 초고성능까지는 아니고 덱을 꽤 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덱에 테마 외 카드를 투입할 경우 해당 카드를 기반으로 '창발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야 투입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광암앙헬의 단일 파워가 세다고 한들 그 후 메인 기믹을 더 돌릴 수 없다면 그것만으로 게임을 이길 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어프렌티스가 서치를 달고 있으니만큼 일소권을 먹지 않는 환상마족 초동이 존재하는 테마에서는 아주 맛있는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어프렌티스 외 다른 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는 있으나...어프렌티스<>트윙클의 상호서치로 말림패가 없다는 메리트를 포기해야 하고, 단순 2개체로 진행하는 창발적 플레이들은 현재 대부분 금지를 갔으며, 4엑을 노리기에는 일소 먹는 4엑 용병에 이미 스피릿 타마 시리즈가 있어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다른 환상마족과의 연계성을 본다 하더라도 어프렌티스를 뺄 이유가 없고요.
정리하면:
- 어프렌티스와는 호궁합. 상호서치가 되어 말림패가 상쇄되기 때문에 용병 점수를 먹고 들어감.
- 일소권을 먹는 카드라 앙헬/2링 엔드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전개 잠재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프렌티스의 서치권을 일소권 없이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테마에게 적합.
- 그 외 사용처는 미지수. 환상마족 연계쪽으로 구상할 경우 어프렌티스를 거치지 않을 이유가 없고, 1핸드 2링크나 1핸드 4엑 등은 이미 경쟁자가 상당히 있어 차별화가 어려움.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