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게임해서 즐거웠구요.. 루리웹에 이렇곳도 있군요 ㅋ 담에도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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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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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셨군요. 아까는 갑자기 집에 손님이 오셔서 ㅠㅠ 부득이 하게.. 예전 만큼이 활성화 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화기애애(?)한 게시판이라고 생각 합니다 심심하실떄 놀러 오세요. 굳이 카트 얘기 안해도 저희 게시판 운영자님이 상당히 너그러우신 분이시라, 왠만한건 다 용서가 되죠. 어쩃든 만나서 저도 반가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