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서는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한 커리를 공략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픽앤롤로 괴롭히고, 스위치 할 경우 미스매치로 공략합니다. 픽을 걸면 커리는 높은 확율로 픽에 걸리기 때문에 이를 통해 드라이브인하여 골밑을 노립니다. 상대 빅맨이 헬프 올 경우, 롤맨(스크리너)에게 패스해 득점을 올립니다. 몇번 당하면 골스는 스위치를 해서 커리를 보호하려 합니다. 이때는 커리와 매치업 된 빅맨으로 포스트업을 시도해 쉬운 골밑 득점을 노립니다.
수비에서는 슛이 상대적으로 약한 그린을 반 새깅하면서 그린이 슛을 하게끔 유도합니다. 물론 노마크에서는 그린도 99% 확율로 3점을 넣기 때문에 컨테스트는 필수입니다. 평소에는 그린의 매치업 수비수인 우리팀 PF를 조종하면서 그린을 반 새깅하고, 근처의 커리, 탐슨, 듀란트에게 적절히 더블팀을 갑니다. 그러면 높은 확율로 그린에게 패스를 하게 되는데, 이때 재빠르게 리커버리 해서 그린을 컨테스트 합니다. 컨테스트가 된 그린은 커리, 탐슨, 듀란트와 다르게 높은 확율로 슛을 미스합니다. 이후는 리바운드 후 속공을 시도합니다.
물론 노마크에서는 그린도 99% 확율로 3점을 넣기 때문에 ... ㅜㅜ
사실 말도 안 되는 거죠 ㅠㅠ 이번 마이팀 챌린지는 난이도가 좀 너무하긴 합니다 ㅎㅎ;;
블로그에서 각종 게임공략도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