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맵 크기는 잉글랜드 한 구역 정도만 하고, 아일랜드 절반 정도 되는 느낌임.
- 파리말고 아미앵 쪽은 위쳐3 노비그라드 느낌 남.
- 오히려 맵이 너무 넓지 않으면서 플레이타임도 적당히 짧아서 부담없이 하기에 최적이었음. 오히려 드루이드의 분노가 DLC치곤 너무 거대했음.
- 오픈월드 상호작용은 더 많아진 느낌. 앉을 수 있는 길거리 벤치와 테이블이 더 자주 보임. (맵이 작아서 이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음)
- 돌 쌓기 겁나 쉬워짐. 커트라인 높이가 엄청 낮아짐. 대충 쌓아도 다 클리어 됨. 심지어 주어진 돌을 전부 쓰지 않아도 됨 ㅋㅋ
- 세계 이벤트는 몇개 안보임. 이건 좀 아쉬웠음.
- 에덴의 조각은 없으니 기대하지말고 프랑크 분위기나 즐기세요.
- 여기서 나오는 모든 장비템이 죄다 파란템이라 그냥 바로 쓸 수 있어서 좋았음. 업글도 한번만 하면 되고.
- 큰 상자에선 텅스텐만 나옴. 대놓고 업글하라고 이렇게 설계한 듯.
- 여기도 아일랜드에서처럼 엔드컨텐츠가 하나 있음.
주와이외즈?가 에덴의 조각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