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레조넌트 엔딩까지
4K/HDR/풀옵
전작도 그럭저럭 플레이해와서 그런가 이번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스토리는 전체의 절반정도라도 이해했으면 잘했나 싶은 느낌으로 그냥 느끼면서 플레이했네요.
패턴화된 공간이나 사물, 인물들 보면서 정말 기괴함을 느꼈고,
특정 보스나 이벤트 연출에서는 소름 끼칠정도로 기괴하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정말 이런 느낌은 독보적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올디스트 하우스를 벗어나 맨하탄 외부를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작도 넓은 공간도 나왔던거 같긴한데 그래도 건물안이라는 느낌이 좀 아쉬웠거든요.
여전히 길 찾는게 어려운 느낌은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전작으로 단련이 되서 그런가..
전작할때만큼 길찾는데 헤매거나 빡치진 않았던거 같네요.
다만 스토리가 전작에서 바로 이어지고 난해하다보니
선뜻 남에게 해보라고 추천하긴 어려운 겜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레조넌트 다음편도 언젠가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