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어찌어찌 농장으로 버티는거까지는 계산했는데..
이놈의 농장이 부피가 엄청나네요.
5에서는 맵이 넓어서 못느꼈는데 6 되니 섬맵이라그런지 미어터질 것 같습니다 ㅠ
1.시대별로 효율 좋은 트리가 있을까요?
목화 코코넛 트리를 가다가 보니 럼주가 무학력자로도 굴러가길레, 설탕-럼주 트리로 갔는데, 예전의 효율은 못느끼겠네요?
그 다음에 뭔가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 무기가 좋을라나.. 광산 개발보다는 아무래도 전버젼처럼 수입해서 하는게 낫겠죠?
2.이거는 그 전버젼처럼 무한대로 계속 수입하는거 없나요?
5에서는 수입 한번 켜놓으면 계속 굴려도 됬었는데, 이건 중간에 끝나버리니깐 끝날때즘에 그 재료 없으면 공장 필요가 없어져버리고..참..
3.연설하는거 어떤가요?
연설 관련해서 그냥 일시적인 상승만 있고, 나중에 그게 다른거랑 호응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4. 특정 세력 탄압해서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5 DLC에는 있었는데, 6은 아직 안나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5.연구 보통 어떻게 찍으세요? 그리고 연구 이제는 도서관 말고 없는건가요?(아 물론 후반 말구요. 냉전시대 이전에..)
6.스위스계좌는.. 게임 끝나도 남아있나요? 보니깐 딱히 프레지덴테 랩업에도 안쓰는것 같고 그런데 말이지요?(아, 물론 쓰는데는 엄청 많아져서 좋긴 하지만 ㅋㅋ;)
7.좀 개념 이해될때까지 볼만한 유튭 채널이나 그런게.. 있을까요? 벌써부턴 안나왔을것 같지만, 세계대전시대에 건물도 그렇고 갑자기 할게 많아져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어버버하다가 보면 잔고는 바닥을 기고 주민들은 농사만 짓고있고..
5때의 개념으로 접근하니 뭔가 편한것도 같은데, 5때에도 개념도 안잡은 상태에서 뭐가 좋다더라.. 말만 듣고 따라갔으니 6에서는 그대로 적용이 안되서 힘든 것 같네요.
어느정도 갈피를 잡으면 시나리오도 깨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하시는 분들 말씀으로는 4나 5보다 훨씬 쉽다는데, 4는 모르겠고 5보다는 훨씬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3. 연설의 경우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개념이 있어서, 공약을 제시하면 특정 기간 내에 목표 만족도를 달성해야 합니다. -> 만약 실패하면, 다음 선거때 '공약'을 걸 수 없습니다. 5. 연구의 경우 중개인이 알선하는 스위스계좌 임무를 클리어 -> 스위스 계좌로 연구 진행 없이 지불하고 살 수 있음 난이도는....4나 5보다 쉬운 요소는 충분히 있습니다. 럼주와 같은걸 식민지 시대때도 수출할 수 있는 점이라던가 세계대전 -> 냉전으로 넘어갈 시 한쪽 세력과 동맹을 충분히 유지해주면(다른 한편과 적대 관계가 되더라도), 버티기만 해도 넘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