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만화가등으로서도 활약하는 야스히코 요시카즈씨의 만화 「이누이와 타츠미 -자바이칼 전기」가, 5월 24일 발매의 연재지 「애프터눈」(고단샤) 7월호에서 최종회를 맞이해 약 6년의 연재에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은 다이쇼 시대 러시아 전장을 누비던 제국 육군 포병 이누이, 신문기자 타츠미가 만나 운명이 엇갈린다…는 이야기.2018년 9월에 이 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연재 개시시, 당시 70세의 야스히코씨의 "마지막 신연재"가 된다고 발표된 것도 화제가 되었다.
.코믹스 최종 11권이 7월 23일 발매된다
그야 전공투 출신이시깐요. 우익들이 싫어하는 이유기도 하죠
그림은 잘 그리시는데 미묘하게 전공투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
나이가 나이다 보니
똥오줌죄수
그야 전공투 출신이시깐요. 우익들이 싫어하는 이유기도 하죠
이사람 역사만화 거의 다 좌파적 시점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