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가 저희 집 처음 왔을 땐
준비가 안된 상태라 박스를 급조해서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3일 후....
"..에에엥?!"
집에 들어간거니..
밥통에 들어간거니....
.....
"첩첩첩첩~~~~"
"뭘봐?"
토야가 저희 집 처음 왔을 땐
준비가 안된 상태라 박스를 급조해서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3일 후....
"..에에엥?!"
집에 들어간거니..
밥통에 들어간거니....
.....
"첩첩첩첩~~~~"
"뭘봐?"
밥통이 잠 자리???
집 좋네요
옴마나 짱귀여워용 토야 >.< 우리 애기랑 비슷하게 생겻네영 건강히 잘자라길 바래용!!
저희 집 토끼랑 이름이 같네요^^ 저희 토야는 1살 반 정도 됬는데 날만 따뜻하면 바닥에 퍼져버려요;;; 바로 옆으로 청소기 지나가도 신경도 안쓰고...가끔 친척네 강아지 놀러오면 토끼주제에 개를 무서워 하진 못할망정 한판뜰 기세고....하하;;; 토끼 민감한 동물이란 생각을 버리게 만든 녀석이에요...
너무 귀엽네요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