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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납득이 안되시면 안가시면 됩니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계좌이체 확인 방법도 어렵고 그런거 옛날부터 해오던게 아니니 쉽게 바꿀 수 없죠...
요즘에 정말 보기 힘든 가격이네요 ~
가계 유지가 되실까 걱정되는 가격이네요
와... 아직도 있네...점심에 2500원짜리 순두부 먹으러 매일 갔는데.. 세월은..흘렀지만.. 순두부가 이제 4000원이라니...
요즘에 정말 보기 힘든 가격이네요 ~
저렴하당!!
와 15년 전 가격이네요..
가계 유지가 되실까 걱정되는 가격이네요
와 둘리분식 아직 영업중이시구나..
서울대병원에 있을때 자주갔었는데 아직도 영업을 하는거 보니 추억돋네요 ㅎㅎ
어린 시절 참 신세를 많이 졌던 곳인데 아직도 가격이 착하군요. 쫄면과 돌솥비빔밥.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가격도 양도 호이네요
와... 아직도 있네...점심에 2500원짜리 순두부 먹으러 매일 갔는데.. 세월은..흘렀지만.. 순두부가 이제 4000원이라니...
김밥 한줄 가격인데 엄청 안올리신 듯
여기 진짜 양 많음...밥 조금 달라고 미리 말해야 되는 수준ㅎㅎ 짜파게티밥 강추ㅋㅋㅋㅋ
찬물 끼얹는 말이긴 하지만 이건 둘리 저작권 문제 어떻게 되는건가요?
허! 울동네 1개매뉴값으로 2개반을먹내;;;;
역근처인가요 ㅎ
혜화역 4번출구에서 나오면 앞에 세갈래길 있는데 가운데길 조금 걸으시면 있어요 고기집?이랑 SKT사이에 있는 방향이에요
고등학교 하굣길에 정문으로 나가면 둘리분식, 후문으로 나가면 한성대 늘푸른분식 이 국룰이었죠,. 추억이네요
저때는 늘푸른집으로 불렀는데...ㅋㅋ 늘푸른집 가고싶네요
얼라 설마 경신고..?ㅎㅎ 늘푸른집 3~4년전인가 가봤는데 예전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ㅠ
가격대는 참 훌륭할 정도군요. 그런데 💳사용이 안된다는건 이해되나 계좌이체도 불가능하다는 건 납득이 안되는군요. 마트를 제외한 모든 거래가 계좌이체도 허용이 되는 요즘인데 무슨 이유로 불가능한건진 모르지만 여튼 계좌이체 정도는 가능해야 되지 않을까요?
ZOOL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계좌이체 확인 방법도 어렵고 그런거 옛날부터 해오던게 아니니 쉽게 바꿀 수 없죠...
우리동내 분식집이 있는데 거기 할머니 스마트폰 못 쓰셔서 확인을 못 하시더라고요.. 김밥 천원 떡볶이 1인분 2천원 쫄면 3천원 김치볶음밥 3천원
https://blog.naver.com/platform_ldh/223436878381
댓글 감사드립니다.가보시면 충분히 납득을 하실겁니다ㅠㅠ왜 안되는지
ZOOL
흠...납득이 안되시면 안가시면 됩니다.
내가 할 줄 안다고 모두가 할 줄 아는 건 아니니까요!
생각보다 50대 중부후반 부터 스마트폰 사용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러다 보니 웬만한 가게에 어린 자식이랑 같이 운영하지 않은 경우 저렇게 합니다
50대 후반 회사 이사님이 예전부터 it쪽에서 일하셔서 그런지, 스마트폰도 잘 사용하시고, 기계같은 것도 잘 다루셔서 당연하다 느꼈는데. 이사님 친구분들 보니까 간단한 사용도 자주 이사님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네 정답이죠 저도 일하면서 매우 놀랐던;;;;왜냐하면 제 기존 편견은 그래도 60대부터 못하지 그전 세대는 하지 않을까 했는데;;;;생각보다 스마트폰 계좌이체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던;;;;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분들 많음...그래서 아직도 은행이 창구를 운영하는것임.. 창구 없이도 대부분의 은행업무 보는게 가능함에도 여전히 창구를 운영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음...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키오스크 못쓰는 분들도 많고, 아직까지 오프라인매장에 직원이 있어야하는 점 또한 동일한 부분...
못하는게 아니라 휴대폰으로 돈 거래 하는걸 못믿는거임.그리고 요즘 해킹 이런거 많으니 돈 빼간다 생각 하는것도 있고.. 70대 친척 어른 스마트폰 잘 사용하는데 유독 돈거래는 무조건 은행가서 입출금 하더라구요. 제발 좀 은행앱 깔고 쓰시라 해도 그걸 어떻게 믿어 하시면 거부합니다. 예전 어른들중 요즘 기술들 못미더워서 안쓰는분들 위외로 많아요.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학부시절 자주갔던 가겐데... 와 저기가 남아있었다니 얼마전에 학교근처에 있던 분식남녀라는 가게의 짬뽕라면 맛이 갑자기 그리워서 끓였다 망했는데 여기는 한번 가봐야 겠당 ㅋㅋ 게시물 감사해요!
헐 둘리분식이 아직도 있내 ㅎㄷㄷ 2000년 초반에 컴퓨터 디자인 배운다고 디자인 학원 다니면서 점심때마다 가서 먹었는데
아니 ! 위치 찾아보니 20여년 넘게 매형 극장 찾아갈때 다니는 길인데, 중간에 있는 둘리분식을 못봤네요. 정말 내 눈은 장식인걸 새삼 느낍니다
둘리 분식 !
여기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참 많이 갔었는데 아직도 있네.
혹시 혜화동 동성중고 나오신분 있습니까? ㅎㅎ 우리 학교 나왔다면 여길 모를수가 없지요 특히 야자 직전에 저녁 먹을때 학교 매점 국수나, 라면 질리면 여기랑 식도락이라는 음식점 자주 갔었죠 ㅎ 특히 급식이 시작되기 전에 다녔던 사람이라면 더 잘알겁니다. 오긴 오덮이 진리예요
근데 오징어가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런가 메뉴에 오덮(오징어덮밥)이 지워졌네요 ㅠ.ㅠ
저는 경신 다녔었네요. 둘리 자주 갔었었죠
동문이 계시네요 중학교 경신, 고등학교 동성 나왔어요 학창시절에 신세 많이진 추억의 가게네요
식도락도 많이 갔는데ㅋ 둘리는 제육, 식도락은 순두부 많이 먹었죠
경신중/동성고 나왔었는데 막상 오징어덮밥은 먹은적없네요
짜파게티도 끓여주네
짜파게티밥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국물있게 끓인 짜파게티 + 공기밥이군요. 캬
그래서 물어봤더랬어요. 왜 이렇게 국물이 많냐고. 아주머니가 밥 말아먹으려면 많아야 한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여기 괜찮죠
국민학교 시절 부터 저 곳에서 장사하신 걸 봤으니 진짜 50년인 넘었을 거라 생각 됩니다. 그 당시엔 적어도 저 일대가 전부 분식집이었죠.
술은 안팔죠?
쫄면 맛있겠네요
제육이 아직도 4천원이라니 그것도 서울에서
크으~ 추억돋네요~
많이 올랐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올라서 1차로 놀라고 여전히 양많은거에 2차로 놀랐습니다
와...둘리분식 살아있네... 01, 02년에 다니던 곳인데...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아직 장사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저 학생때 정말 자주갔었는데 ㅜㅜ
가벼운 주머니로 대학로 다닐때 정말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는데 아직도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할 말은 많은데 너무 많은 감정이 올라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살아있는 성자와 성불이 있다면 저 노부부님일것입니다.
저도 근처 학교 출신인데 가벼운 주머니로 배채우기에 좋은 음식점이었단 기억이네요. 저 다닐때도 꽤 어른들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장사를 하실줄은 몰랐네요.
예전 명지대 앞에도 둘리분식이 있었는데 안가본지는 꽤 돼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군요
와 여기 아직도 영업하네요
둘리 분식이 아직 살아 있어???? 가격도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혜자네요 한번 가봐야 하나
2000년대 초반 고등학교 시절 야자전 저녁식사를 책임져주던 둘리분식이군요. 몇년전에 외근으로 근처 갔다가 먹었었는데, 맛과 양은 여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 제육4천원 ㄷㄷㄷ 거의 20년전 가격인데......
와우~ 여기가 아직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