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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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않았어..
4번은 흔하고 조심해야하고.. 머리 숙여서 감는게 안좋단 말 많이 하더라 근데 대책이;; 머리 감을 때 마다 샤워하면서 샤워하는거 말곤 없어서
저런건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저 행동들이 트리거가 됬을 뿐이지
살자 안함?
머리감을때 허리아프다고 호소해도 비웃던 정형외과 의사놈 생각나네
두려움
4번 공감되는 게 저번에 화분 큰 거 들다가 허리 나갈뻔 했어
4번 공감되는 게 저번에 화분 큰 거 들다가 허리 나갈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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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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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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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넣어서 디스크가 치료된다는 짤은 몇번 봤는데, 반대도 되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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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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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개역겹네
비누 줍다가 생긴 경우는 생각 보다 적은가 봄
그게다 허리가 있어서 그렇다
그르릉냥냥
재채기가 좀 많이 위험함
그르릉냥냥
복압이 순간적으로 높아져서 디스크가 터짐
내가 허리 안 좋아서 어지간하면 허리 잘 안숙임 무릎 내려서 함
저런건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저 행동들이 트리거가 됬을 뿐이지
이게 맞지.
하다못해 나이 있으신 정형외과 교수도 허리 굽히고 볼펜 줍다가 터지셨다는게 정형근 교수의 말
나전에 데드리프트 치다가 허리에서 우직소리나서 앓았는데 다행히 10일만에 나음ㄷㄷㄷㄷㄷ
물건 들어올리는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고중량으로 반복되다보면 데미지가 누적되서 터지더라
머리감을때 허리아프다고 호소해도 비웃던 정형외과 의사놈 생각나네
그게 아니라 대머리 라서 비웃는거 아닌가
4번은 흔하고 조심해야하고.. 머리 숙여서 감는게 안좋단 말 많이 하더라 근데 대책이;; 머리 감을 때 마다 샤워하면서 샤워하는거 말곤 없어서
답은 스쿼트!!
4번 사유로 군대에서 허리다침..아침에 훈련소에서 기상하자마자 몸 안풀린상태로 부식상자 들어올리다가.. 훈련소라 신경써줄 선임들도 없고 훈련 빠지기도 뭐한 상황에 그대로 훈련받음. 통증 심해서 쉬는 시간에 의무대 한 번 들렸는데 뿌리는 파스 한 번 뿌려주고 끝.
의무대야 모든 병에 같은약 주잖아
디스크 터진 다음에 재채기 올때나 감기 걸려 콜록 거릴때 레알 공포.. 허리 준내 아픔..
허리 좌우로 비틀어서 운동하다가 삐끗한 뒤로 계속 아파... ㅠㅠ
머리도 세안도 다 그냥 샤워하면서 하니까 딱히 숙일일이 없긴하네
4번 무섭지. 예전 퇴사한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서류집어들다말고 억하며 누워버렸는데 디스크터졌음. 그 사람 그 전까진 허리아픈적 없었다고 했어.
흉추는 유연하게 요추는 잠그고 고관절은 유연하게 햄스트링은 늘어나게
나도 세수하다가 터짐
감기 심하게 일주일넘게 걸리면 2번 되더라
애초에 허리가 안 좋은 상태라서 저게 결정타 이런 느낌.
허리가 좀 안좋다..라고 생각되는 자신이 있다면.. 4번의 경우는 일단 배에 힘들준다. 물건들 잡고 일어나기전에 물건의 중량이 팔에 전해지기전에 몸을 낮춰서 허리를 최대한 일으켜세운다. 그리고나서 몸을 최대한 수직으로 일어난다.. 이걸 버릇들수있도록 해야되.. 아님 삐긋했다간 일주일이상 후회하는 경우가 생김..
근데 허리 아플떄 재채기 하면 진짜 차라리 하반신 마비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픔
신발끈 단단하게 묶은 상태에서 윗창 뽑아내려다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