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많다고 신나게 펑펑쓰다가 갑자기 위기의식 느껴서 잠이 안오네..
지난 몇년을 되돌려서 돈 차곡차곡 모아둘걸 하는 후회가 엄청 밀려와..
진짜 왜 그렇게 살아왔을까..
자책하게되고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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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아끼면 돼 지나간 건 잊자
지금부터라도 아끼면 돼 지나간 건 잊자
고마워 지나간 건 잊자는 말이 엄청 와닿네 진짜 큰 힘 됐다 그냥 인터넷에 배설하듯 넘길 수도 있었을 글인데 너무고마워
이렇게 6년쯤 살았더니 인생이 망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