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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는 희석해서 쓰는 거에요.... 사용 설멍서를 읽어요....
넌 또 뭐야ㅋㅋㄱ
또 나왔네
어째 샤워하기전에 뿌려놓고 샤워하고 나면 머리 아프더라....
어 그러면 안됨???
어케 살아있는거지
희석해서! 쓰라고!
? : 내가 히틀러가 된다!
어 그러면 안됨???
안면인식 장애
락스는 희석해서 쓰는 거에요.... 사용 설멍서를 읽어요....
안면인식 장애
넌 또 뭐야ㅋㅋㄱ
。. 。ඞ 。 。.
어째 샤워하기전에 뿌려놓고 샤워하고 나면 머리 아프더라....
제발 ㅋㅋㅋㅋㅋㅋ
안면인식 장애
또 나왔네
희석해서! 쓰라고!
사용설명서 좀 읽어 ㅋㅋㅋ
머리아프고 해서 락스 안쓰고 다른거 쓰고 있음........
락스는 온수에 쓰는 거 아니야..
닉넴 그대로 안면인식 장애 왔겠는데;;;;
단백질 녹을껄 ...
또한 샤워하는 환경에서는 좀처럼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60도 이상 가열이 되면 살균 효과는 저해되고 유독한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길!
락스 쓰기전부터라......
락스로 청소 하고 샤워 했지..... 머리아파서 락스 사용 안하고 있음.....
너 발바닥 안미끈거리던..?
발보다 손은 미끌 하더만...
아니 애초에 공중에 살포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락스 성분인 치아염소산이 단백질을 녹여서 피부에 닿으면 미끈미끈한 느낌이 듬..
글쿤
혹시 키우던 송아지 죽었는데 녹일려면 어느정도 필요하나요??????
선생님?
곰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라고.!!!!!!!!
?
70키로 가량의 유기물 덩어리 말하는 거니?
희석해서 사용. 분무기로 뿌리면 안됨. 가열하면 안됨.. 그중에서 하나라도 하면 뒤질려고 작정한 거나 다름 없음.
살아있는 걸 다행으로 여기렴...
어케 살아있는거지
이건 진짜로 병원 가봐야겠는데
이 정도면 병원이 아니라 연구시설로 보내야 할 듯...
주님 곁으로 한 놈 더 갈 뻔 했네
??:유대인 가스를 넣었겠지!
원액을 뿌려서 청소해놓고 제대로 환기 안했다면............... 아직까지 탈안난게 용타
저 액체들이 전자기기에 들어가서 부식 일으킬텐데 그건 또 어떻게 처리하려나 ㅋㅋㅋ
.....애들 왜케 위험하게 사냐
조토피아 올라오는거 보면 뇌손상 의심 될 정도 였는데 이젠 정설이 마따
폐 맛이 갔을거 같은데
셀프 히틀러
유한: 그런식으로 사용하는거 아니라고 ㅠㅠ
???: 냄비에 담아서 끓이고 온다
근데 사실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락스도 이미 원액에서 엄청나게 희석된 제품이라는 것임!
하지만 그거 기준으로 더 희석해서 쓰라는거일텐데!!!
요즘은 아예 희석되어서 나오는것도 있는거 같던데 제품별 메뉴얼 확인 필요할 듯
제품별로 표기가 따로 적혀 있을건데 일단 저게 4% 희석시킨거(락스가 아니라 물쪽을 첨가비율임) 기준임. 5~6% 제품이면 저거보다 덜 희석해도 되지만 기본 1/100배 미만으로 희석해서 쓰는건 일반 용도는 아니라고 보면 됨. 희석율 100배 미만은 오염지역 제독(병원균...코로나라던가)이나 곰팡이 제거 같은거 할때 쓰는거임...
심지어 뜨거운 물로 씻어낸거라고하더라.... 어케 살았냐
락스는 잔류성이 강하기 때문에 물에 희석하더라도 분무기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아!!!!!!!!
제발 희석 희석!
진짜 무식한 색히들 많다 사용설명서는 장식이냐?
왜 이 사람들은 스스로 가스실을 만들어 사용합니까?
어머니가 청소할때 락스 원액 잔뜩 뿌려놓고 환기도 안시켜서 싸웠는데 결국 분가할때까지 설득 못했음 그래서 내가 폐 기능이 일반인 절반도 안되나
살아 남은거 보면 조상님이 락스 원샷하다 내성 만드셨으니 조상복이라는게 이런건가?
유게 나치 가스실 체험 게시판
희석이 뭐냐 히힛 화장실 바닥에 대충 뿌려버리고 십여분후 솔로 닦으면서 물청소!
한 10년은 덜살겟네 에휴
폐에 이상 안생기나 저러면...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구나...
락스를 일단 분무기로 뿌리면 안되는건 에어로졸 그니까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처럼 공기중에 날아다니면서 호흡기로 들어감 해도 물총처럼 나가게 쓰던가 마스크라도 끼던가
화장실에서 원액 그대로 써야하는 경우에는 타일 사이에 곰팡이 펴서 바이오필름을 만들었을때 뿐이고 그 작업 할 때는 그냥 환풍기 틀어놓고 들어가지 마 ㅋㅋㅋ
락스는 원액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입자 형태로 뿌려서 쓰는것도 아냐! 근데 나도 사실 일일히 문지르기 싫어서 분무기로 찍찍 하긴 해
희석이고 뭐고 간에 락스는 뿌리면 안되는 물건이라고...닦는 물건이지.... 분무기같은거 쓰면 안돼...... 죽는것도 고통스러울텐데
시중 락스는 그렇게 안쎈거 같긴하던데 물론 저거 희석해도 부식나는데 원액 그대로쓰면 죄다 부식크리 뜰텐데 ㅋㅋㅋ
허허허 군대시절 문손잡이 소독한답시고 락스원액 걸레에 부어서 닦았던 모자라지만 착했던 동기가 기억나는구나..
락스를 그냥 뿌려서 쓸 거면 욕실용 락스 세재라도 써... 본가 락스 원액은 희석 안하면 간다;;
락스 = 성분산 거의 소금물과 비슷함. ...........이라니까 전자기기가 있는 장소에서는 뿌리지 말자. 소금물을 전자기기에 뿌리면 어떻게 될지 알고 싶다고? 들고가서 바닷물에 담궈보면 어떻게 될거 같음?
근데 실사용하는 어머님들 중에 청소할 때 저거 희석해서 쓰는 분들 크게 없을텐데 ㅎㅎ;; 원액을 갖다 부어야 곰팡이들이 사사삭 없어진다고 ㅎㅎ;;
곰팡이 지우는데 그대로 쓰는건 이상한게 아니야 분무기에 넣고 뜨거운물 쓰는 미치광이들이 문제지
어, 음....사실 곰팡이 제거용도로 쓸때는 4%희석 제품 기준으로도 1/10로는 희석해야함....
어...나 분무기에 담아서 뿌리는데???
너 옥시 된거야
그치 분무기에 써야지??????????????
아니 쓰지말라고 등신아 왜 그걸 합리화하냐고
쓰면 ㅈ된다는데???
아 나 이자식 안면이 아니라 뇌 인식 장애네
뭐야 시발 콸콸콸 촥촥 크아악 눈아파 으아악 머리야 하는게 아니였어? 물에 희석시키는거였어? 아니진짜몰라써
생각없이 뿌려서 쓸거면 처음부터 스프레이 거품으로 나온 제품 써
일단 시중에 나온 제품은 물을 약간 첨가함. 근데 그 비율은 4%, 5%, 6%로 물쪽의 첨가비율이 훨씬 적어서 거의 락스 원액이라 보면 됨. 통상적으로 사용할때는 100배~250배 정도로 물을 타서 희석해서 쓰는게 보통이고 그렇게 안내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