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닌텐도측은 팰월드 ip침해 관련해서 법무팀이 알아보는중~ 하고나서 우리는 어떤 입장인지 밝힌바 없다가
'특허'소송한다는 입장이 나온거니까 닌텐도가 지금까지 봐줬고 아니고 다 필요없고
드디어 입장표명을 명확히 했다가맞음.
그렇지만 모두가 말하는 대로 얘네가 '스팀'플랫폼에 안멈추고 ip확장, 그리고 그 절차를 굳이 소니를 골랐다던가 크래프톤, 모바일로도 하는 모습들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언급하는 이유가
아니꼬운 태도임
'별로 닌텐도 신자는 아니지만, CEO가 Switch를 똥하드라고 부르거나 AI를 사용해 '어느 쪽이 포켓몬인지 모른다'거나 게임 만들기에 종사하고 있는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행동이나 언동만 취하고 혐오감이 장난 아니었기 때문에 팔월드는 이대로 닌텐도에 쳐 박살났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
평상시 스위치 혐오하면서
'포켓몬이 재밌냐?
쿠소하드게임은 싫은 인상이었는데'
'ai발전이 빨라서 어느게 포켓몬인지 모르겠다'
같은 발언도 굳이
포켓몬 요소가지고 게임만든 사람이 할말라고 납득하기는 어렵고
스위치 싫어하는 모습에서 존경은 없음
그렇게 평상시 말하면서 그 신념대로
플랫폼을 굳이 저격하듯 소니쪽으로 붙는 모습이
저 말해대는 자료들이 진심임을 알 수 있고
그 닌텐도에게 '특허'로 소송걸리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찰떡같이 잘어울리다고 말하는게 납득이감
그리고 이제와서 자기들은 '인디'임을 어필하면서
이로인해 모두에게 서비스가 더디게 된다며
그런 쿨해보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현실은 여러매체가
그 닌텐도가 '특허'로 소송한다는 말에 동조중임
인상 확 나빠지네 진짜 사람이 주둥이를 잘 간수하긴해야한다.
크레프토피아의 원죄로 편들어줄 사람도 별로 없음 ㅋㅋ
아가리만 안 털고 저자세였다면 그냥 넘어가줬을 텐데
스트릿 출신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네
파랑 가시돌이 등껍질 말하는거면 그거 마리오카트 64부터 나왔음 64보다 카트라이더가 먼저 등장했다고?
카트는 2004년이고 마카64는 1996년인데 뭘 쌤쌤이야 개뿔이 뇌피셜아님?
대기업이랑 영혼의 맞다이 뜰래 짭 만드는 영세 업체 편들래 고르라하면 닥전이지
아가리만 안 털고 저자세였다면 그냥 넘어가줬을 텐데
쿠키앤크
스트릿 출신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네
인상 확 나빠지네 진짜 사람이 주둥이를 잘 간수하긴해야한다.
크레프토피아의 원죄로 편들어줄 사람도 별로 없음 ㅋㅋ
ㅈ망해서 앞으로 저런식으로 막나가는 표절하는 애들 뚝배기 깨진 예시로 남았으면 좋겠네
닌텐도는 계속 상황을 주시중이었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칼을 뽑아든 것 같다.
대기업이랑 영혼의 맞다이 뜰래 짭 만드는 영세 업체 편들래 고르라하면 닥전이지
저거는 소니가 어케 나오냐에 따라 대기업대 대기업이지
Ai로 만든거 저것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기존 포켓몬 베이스로 만든거임 ㅋㅋㅋ
저게 비대해진 자아를 주체못하면 일어하는 일일까요? ㅋㅋㅋㅋ
피곤한한니발.
1등 저격은 UFO 아니었나? 그건 그렇고 1등 저격 템이 없었구나 옛날엔 ㄷㄷ
있었어 1등 때리는 템
그럼 위에 글은 뭐람
피곤한한니발.
파랑 가시돌이 등껍질 말하는거면 그거 마리오카트 64부터 나왔음 64보다 카트라이더가 먼저 등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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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한니발.
카트는 2004년이고 마카64는 1996년인데 뭘 쌤쌤이야 개뿔이 뇌피셜아님?
나도 예전에 인터넷 글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그게 엉터리 정보였나보네. 미안해. 삭제할께.
모바일 출시까지는 냅뒀을거야. 소니랑 합작회사세워서 아이피합작한다고 한게 문제지
똥하드라니; 남의 게임 하나부터 열까지 베껴서 만든 게임 사후지원 포기하고 빤쓰런이나 하는 똥회사가 할 말은 아니지 않나? 똥하드 게임기 비슷한거라도 만들던가 ㅋ
전에 깔때는 포켓몬이랑 생긴게 비슷하다고 까지 않았냐?
닌텐도 측 입장표명이 자기네 법무부가 알아보는 중이라는 입장발표이후 특허침해소송을 하게되었다 내용인데, 그 와중에 CEO의 발언들을 모두에게 소개시켜주는 것이고, 저는 전에 포켓몬이랑 생긴게 비슷하다고 깐적이 없습니다만?
님 말고 출시 초기에
스위치 가격에 판매 가능한 휴대용 게임기기가 또 있나? 출시 시기 생각해보면 더 그렇고
결론은 팰월그 정식발매되기 매우매우 힘들어졌네 자칫하면 리콜들어가나
지가 잘해서 올라간 게 아닌데 그걸 뽕처럼 들이키니 망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