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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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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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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의 신
솔직히 돈키호테도 왜가는지 모르겠음 일본 대형마트가는게 더 낫잖아...
일본에 은근 대형마트 얼마 없음. 슈퍼마켓이 더 가깝고 대중적임
용진 전설의 한획을 그었던,,,,,
악성재고를 비싸게 파는 느낌이랬나
한 2,3만원 더쓴다생각하고 모든 기념품다 싹조질수있잖어한잔해
진짜 내부물건들 살거 하나도 없었단 얘기를 본거 같은데 어떻게 했길래
운영의 신
일단 저 캐릭터 마스코트 자체가 비호감이라 사람이 가기가 꺼려짐
용진 전설의 한획을 그었던,,,,,
솔직히 돈키호테도 왜가는지 모르겠음 일본 대형마트가는게 더 낫잖아...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한 2,3만원 더쓴다생각하고 모든 기념품다 싹조질수있잖어한잔해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일본에 은근 대형마트 얼마 없음. 슈퍼마켓이 더 가깝고 대중적임
돈키호테가 우리나라 다이소 포지션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그리고 관광지 돈키호테는 취급하는 물건이 다름. 선물용 과자같은건 물론이고 완구, 성인용품, 코스프레 의상에다 명품까지 팔아
대형마트 드물어 심야까지 하는 마트도 없어
생전 듣도보도 못해서 여기가 아니면 이걸 어디서 사야될지 짐작도 안가는 물건들이 모든 분야별로 잔뜩 있음. 구경만 해도 재밌는데 그렇다고 딱히 지갑을 못 열 가격도 아님.
관광객 입장에선 24시간하는데 면세가 되는데 취급하는 물건종류가 그정도면 갈만하지
심야에도 열고 물건 종류 많은 곳은 역시 돈키 돈돈돈돈 돈키 송 부르면서 쇼핑하는 맛이 있지.
어느 순간부터 돈키호테 안가고 세이유 이온몰 드럭스토어 조지기 시작함...
대형마트보다 물건 다양함
일본애들 올리브영 가는 느낌?
칠성 제로사이다 사러 종종 들릅니다. 한국음식 고파요 ㅋㅋ
대형마트가 없는 동네에다 밤늦게까지 하는곳도 안보여서 갔었는데 여권 보더니 생일이라고 돈키호테 인형 생일선물로 주면서 축하한다. 일본서 재밌게 놀라가라하고 챙겨줬었음
관광 다 하고 공항 가기 직전 원큐에 사고싶은거 다 살수있음 택스리펀도 간편하고
진열된물건 스펙트럼이 넓어서 가지않을까 음식부터 화장품 장난감 피규어 인형 전자기기 옷이랑 신발까지 다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로 가는거지 뭐
악성재고를 비싸게 파는 느낌이랬나
진짜 내부물건들 살거 하나도 없었단 얘기를 본거 같은데 어떻게 했길래
약간 펀샵 같은 느낌으로 구경만 하고 나오는곳이었지
예전에 가봤을떄 감상이 .. 물론 몇몇 색다른 상품들도 있기는 했음 그런데 전반적으로 그냥 다이소에 파는 물건들을 비싸게 파는 느낌이 강했음
가격: 다이소 하위 호환 갬성: 아트박스 하위 호환 ㄹㅇㅋㅋ
알중들한텐 천국이었어
근데 저기서 싸게 팔거면 와앤모는 왜함
요즘도 그립긴 해. 리큐르나 위스키 크맥 병행으로 존나 싸게 잘 가져와서
그냥 정용진 본인의 경영능력이 경영의 신(반어법) 수준이라.
진정한 갑부집 아들내미.
다이소 + 펀샵 + 성인용품점 이 셋 사이의 어딘가
하다못해 돈키호테 밴치마킹한김에 일본상품들 잔뜩 들여왓으면 몰라..;
젊을적 스타벅스 들여와서 재미 보니까 죄다 따라하기,남의거 들여오기 밖에 못 하는구나
재벌가 3세들이 흔히 타는 테크라서 특별한건 아님. 심지어 몇몇 회사는 주력사업 초창기때 기술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말로만 합작이고 기술은 외국회사에서 배우고 자본은 차관으로 조달해서 성장한 회사들도 있을정도.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자본조달하고 연구개발한 기업들은 대단한 회사들인거임.
제일 중요한걸 안따라했잖아
다이소가 싸고 좋아~
저 매장 들어가면 김완선 삐에로 노래 리믹스 무한 반복이라서 정신이 혼미해졌음 ㅋㅋㅋ
원래 돈키호테 매장에서 올리는 주요 수입원이 커플끼리 매장와서 이벤트 아이템 끼고 사진찍고 놀고 하다가 구석진 곳에서 교복이나 간호사복이나 채찍같은 거 비싸게 주고 사서 어디론가 슬그머니 사라지는게 주요 수입원이었는데 우리나라는 이게 안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런분위기의 거리를 만들고나야 가능할듯
멸공의 횃불은 제일 중요한 것은 쌩깐다는 것이 항상 똑같지. ㅋㅋㅋㅋㅋ
벌써4년댐? 얼마전에 다녀온 기분인데..
진짜 돈키호테 물건을 들여왔으면 비싸도 샀을텐데 다 짝퉁들밖에 없더라
신용진
내부에서 계속 멘트를 재생하는데 앞에도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어지러울 정도 그래서 나왔음 물건이고 뭐고 그 시끄러운걸 견딜수가 없음 일단 코엑스점 경험은 그랬음
심지어 이친구들 마트도 운영하는....
와 여기 돈키호테 완전 따라했네~ 하고 슥 보고 걍 나오던곳이었음 ㅋㅋㅋ
https://youtu.be/lUsJsealYxM?si=5MPpRmgZkH1ZFlFO 돈키호테 하면 용과 같이...
아예 컨셉에 맞게 비싸더라도 희귀한걸로만 꽉 채우면 구경이라도 많이 갔을텐데
“삐에로쇼핑” 다섯 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신 용 진 드디어 대용진이 SSG를 정상화 하네
또 너야?
누나 따라서 한 번 가봤었는데 이도 저도 아닌 곳이라고 느꼈었음
솔직히 돈키호테도 한국인 관광객으로 유지되던거 아님? 그런걸 한국에 만드니 ㅋㅋ 노브랜드랑 트레이더스나 강화해라
무능의 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만 요란하게 한 다이소 아류ㅋㅋㅋ
그 유명한 오사카도 사람들 주로 다니는 관광지 범위 내에 돈키호테 10곳도 안됨 그리고 관광지나 메인역 위주로만있어서 현지인들이 사는 곳엔 없고 보통 이온이나 오아시스같은 동네 마트나 드럭스토어가 있고 하는 편이지...게다가 그편이 더 싸고 요즘엔 면세부터 카드결제까지 다 잘되는데 굳이 갈필요가 없음... 창고형마트는 코스트코같이 그 자체로 매력이있는게 아니면 현지인이 안가고ㅡ 현지인이 안가면 관광객도 안감..
돈키호테 가보니까 알겠더라 이거 절대 한국에선 안될사업이다 근데 ㅆㅂ 그걸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에 [저도 그게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티셔츠는 종업원인가?ㅋㅋㅋㅋ
솔직히 즈그 엄마가 다 하고 있지 엄마 죽고 나면 뭐 ㅋㅋㅋ 진양철과 진영기 딱 그 짝임
술사기는 좋았어 비싼곳밖에 없었는데 나름 싸게 팔더라
구경만 좀 해봤는데 아트박스 하위호완 느낌
가격이 쌌어야 하고 돈키호테처럼 할거면 한층만 가져갈께아니라 건물 몇층은 갖고 했어야 하는데 어중간한 크기라 해당코너에 물품이 다양하게 있을게 있는것도 아니고 싸지도 않고 이미지 캐릭터가 돈키호테처럼 귀여운 것도 아니고ㅋ
사실 대구점은 2020년 6월30일까지 영업을 했음
가격이 비싸서 별로였음. 근데 가격이 쌌어도 다이소가 이미 그 포지션에 있어서 결국은 사업 철수 엔딩이 났을 것 같음.
가본적이 없는데 대구에도 매장이 있었구나..
저거보면 이마트가 왜 장사안돼는지 이해가감. 이마트도 그렇지만 뭐하나 특출난것도없고 싼것도없음. 최소한 미끼상품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마저 타업체에 밀림.
이미 싸구려 만물상 포지션은 다이소가 점령한 지 오래라 저게 발붙일 수가 없지 게다가 우리 나라는 이미 대형마트 스타일로 깔끔하게 정리된 스타일의 종합판매점이 대중적이어서 다이소조차 가능한 한 체계적으로 물건을 진열하려고 고심하는데 돈키호테 스타일의 뭐가 어디 있는지 정신없는 타입 가게는 잘 될 수가 없음 그리고 점원틀 티에 써 있는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글은 밈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한테나 빵터지지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이건 뭐 자기들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되려 기분 나쁘겠지 도움을 청하라고 직원이 있는 건데 [몰라요 말 걸지 마세요]옷 입고 돌아다니면 기분이 좋을 리가 있나 가격마저 다이소에 비해 경쟁력 없고 그러니까 그냥 SNS에 화제로 뜰 때나 미어터지고 시간 좀 지나면 아무도 안 가는 가게가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