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함.
나온지 10년 되었지만 모드질이 활성화 되어 있어
아직까지 인기 유지 중.
모드를 깔면 레이싱 트랙 말고
공도 주행, 랠리 주행도 가능.
나름 재미짐.
아세토 코르사의 형제격 게임.
이건 아세토 코르사 보다
더 하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함.
3대 하드 코어 레이싱 게임이 있는데
1. 아세토 코르사 콤페티치오네
2. rFactor 2
3. iRacing
이라고 함.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져서
사운드 정말 죽임.
모드질 보다는 레이싱 트랙 달리는 거
좋아한다면 최고의 선택임.
요건 레이싱보다는 공도 주행에 알맞음.
한마디로 마실 운전에 적합함.
차 파괴 모델링이 뛰어나
사고나면 정말 리얼하게 나고 차도 리얼하게 부서짐.
숲 언덕에서 한 번 구르기 시작하면 볼만함.
그리고 모드 활성화 되어 있음.
호라이즌 5가 있지만 4가 80% 세일하길레 구입함.
얘는 그냥 아케이드 성이 짙어서
별루임.
세일할 때 싼 맛에 찍먹해보기 바람.
아세토는 진짜 많이 발전 했나보네. 첨 아세토 나왔을때 바로 사서 해봤는데 내가 옵션같은거 하나도 안건드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대방 차들은 그냥 전부 레코드라인 따라 돌아서 긴장감이고 머고 하나도 없어서 그냥 방치했었는데. 지금까지 계속 언급되는거 보면 이제는 할만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