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칠대죄)객관적으로도 강자긴 해도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주인공 아들이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바로 전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이 혈통에 비해 약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일단 혈통 때고 봐도 약한편은 아닌건 트리스탄의 강함을 보루토로 비유하자면 16세에 카게급 강자에 예토전생된 아카츠키 중하위권 맴버도 압살할 실력을 가진 강자지만.

나름 강한편인데도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같은 동료이자 주인공 베프의 아들인 렌슬롯과 강함이 비교되서 더 저평가 받는거 아닌가 싶음.

위 렌스롯의 강함을 또 보루토로 비유하자면 육도(나루 사스)급 강함을 얻은 위치다 보니....

사실상 카게급도 강한 위치인데 전작 주인공의 친구 아들이 육도급이라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더 저평가 받는거 아닌가 싶음.

물론 2년 후 전개 써서 지금은 더 강해질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좀 렌슬롯과 비교되서 저평가 받던 시절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긴 함...

[지나가는 경찰서장]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그럴거면 주인공 이름을 란슬롯으로 지었어야지.